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论语 : 子路는 有聞이요 未之能行하여선 唯恐有聞하더라(논어 : 자로는유문이요 미지능행하여선 유공유문하더라) : 자로는 어떤 가르침을 들으면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을 때 또 다른 가르침을 들을까 두려워하였다.

子 路는 (자로)는 :자로는 有聞이요 (유문)이요 :어떤 가르침을 들으면 未之能行하여선 (미지능행)하여선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을 때 唯恐有聞하더라 (유공유문)하더라 :또 다른 가르침을 들을까 두려워하였다.   子路有聞 ( 闻 )未之아들 자길 로있을 유들을 문아닐 미갈 지能行唯恐有聞 ( 闻 )능할 능다닐 행오직 유두려울 공잇을 유들을 문자로(子路)자로에게미지능행(未之能行)아직 실천하지 못하면 유문(有聞)들은 것이 있는데유(唯)오직공(恐)걱정했다유문(有聞)또 듣는 것이 있을까     자로는 가르침을 받고 아직 행하지 못했으면다른 것을 가르침 받는 것을 두려워하더라. 자로는 솔직하고 실천적이였으며 행동에 민첩하려고 애썼다. 어떤 가르침을 받으면반드시 실천에 옮기려고 애를 썼으나 한 가지들은 가르침을 실천..

中国 宋朝 时代 女流诗人 李淸照的 满庭芳(중국 송나라 시대 여류시인 이청조의 만정방) : 정원에 가득찬 향기로운 꽃 《가득한 정원의 꽃》

满 庭 芳 ( 만정방 ) :정원에 가득찬 향기로운 꽃《 가득한 정원의 꽃 》   中 ( 中 )国 ( 國 )宋朝时 ( 時 )代女流诗 ( 詩 )가운데 중나라 국송나라 송아침 조때 시대신할 대여자 녀흐를 류시 시人李淸照的满 ( 滿 )庭芳 사람 인오얏 리맑을 청비출 조과녁 적찰 만뜰 정꽃다울 방   지난날 즐거웠던 추억을 회상하고 현재의외로움과 아쉬움 그리고 인생의 무상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손님들과 어울려 술과 차를 즐기던 지난날과는 달리 현재는 저녁 햇살마저 차갑게 느껴지고 봄은 떠나고 꽃마저 시들어 버린 적막함을 안타까워 하고 현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지난날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芳 草 池 塘 ( 방초지당 ) :향기로운 푸른 풀 무성한 연못 绿 阴 庭 院 ( 녹음정원 )..

한시(汉诗)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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