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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ck247127 은설(銀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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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2

日帝强占末期 诗人 赵炳华的 泉边(일제강점기 시인 조병화의 천변) : 샘터. 泉 边 ( 천변 ) : 샘터 日帝强占末期诗 ( 詩 )날 일임금 제강할 강점령할 점끝 말기약할 기시 시人赵 ( 趙 )炳华 ( 華 )的泉边 ( 邊 )사람 인나라 이름 조밝을 병빛날 화과녁 적샘 천가 변 전쟁의 상흔과 고향 상실의 아픔 속에서상처를 치유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맑고 깨끗한 샘물처럼 순수한 마음을 잃지않고 살아가고자하는 마음과 아침에 샘터로물 길러 나오는 여인네들, 그 한국적인 여성을통해서 맑고 건강한 생활들을 표현했다. 샘 터 사나이들의 잠이 길어진 아침에샘터로 나오는 여인네들은 젖이 불었다. 새파란 해협항시 귀에 젖는데 마을 여인네들은 물이 그리워이른 아침이 되면밤새 불은 유방에 빨간 태양을 안고잎새들이 목욕한물터로 나온다. 샘은 사랑하던 시절의 어머니의 고향일그러진 항아리를 들고마을 .. 2025. 4. 4.
论语 : 子曰 不患人之不己知요 患其無能也니라(자왈 불환인지불기지요 환기무능야니라 ) : 남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자기의 무능함을 걱정할 일이다.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不患人之不己知요(불환인지불기지)요 :남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患其無能也니라(환기무능야니라 ) :자기의 무능함을 걱정할 일이다. 论 ( 論 )语 ( 語 )子曰不患人之논할 론말씀 어아들 자가로 왈아닐 불근심 환사람 인갈 지不己知患其無 ( 无 )能也아닐 불몸 기알 지근심 환그 기없을 무능할 능어조사 야불환(不患)걱정하지 말고 환야(患也)걱정해라  인지(人之)남들이  기무능(其無能)그 할 수 없는 것을불기지(不己知)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말고 자신이 능하지 못함을 걱정하라. 원전에 따라서는 《 忠其無能 : 충기무능 》이 아니고《 忠其不能 : 충기불능 》이라고 되어 있지만뜻은 같다. 자공이 공자 앞에서.. 2025.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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