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5/04/192 大韩民国 政治人 兼 诗人 都锺焕的 红梅花(대한민국 정치인 겸 시인 도종환의 홍매화) : 붉은 빛깔의 매화. 红梅花(홍매화) :붉은 빛깔의 매화. 大韩 ( 韓 )民国 ( 國 )政治家兼诗 ( 詩 )클 대한국 한백성 민나라 국정사 정다스릴 ㅊ집 가겸할 겸시 시人都锺 ( 鍾 )焕 ( 煥 )的红 ( 紅 )梅花 사람 인도읍 도쇠북 종불꽃 환과녁 적붉을 홍매화 매꽃 화 삶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피어나는아름다움을 노래한 것으로 홍매화의붉은 꽃잎 속에 담긴 뜨거운 눈물을 통해우리 역시 시련과 아픔을 극복하고 아름다운꽃을 피워낼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마음을 갖도록 표현했다. 눈 내리고 내려 쌓여 소백산 자락 덮어도매화 한 송이 그 속에서 핀다. 나뭇가지 얼고 또 얼어외로움으로 반질반질해져도꽃봉오리 솟는다. 어이하랴 덮어버릴 수 없는꽃 같은 그대 그리움 그대 만날 수 있는 날 아득히 멀고폭설은 퍼붓는데 숨.. 2025. 4. 19. 论语 : 子遊曰 事君數이면 斯辱矣요 朋友數이면 斯疏矣니라(논어 : 자유왈 사군삭이면 사욕의요 붕우삭이면 사소의니라) : 자유가 말하길 임금을 섬기는데 지나치게 충성을 하면 미움을 받으며 친구와 사귐에 있어서도 정이 넘치게 되면 오히려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子 遊 曰 (자유왈) :자유가 말하길 事 君 數 이면 (사군삭) 이면 :임금을 섬기는데 斯 辱 矣 요 (사욕의)요 : 지나치게 충성을 하면 미움을 받으며 朋 友 數 이면 (붕우삭)이면 : 친구와 사귐에 있어서도 정이 넘치게 되면 斯 疏 矣 니라(사소의)니라 : 오히려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论 ( 論 )语 ( 語 )子遊曰事君數 ( 数 )斯논할 론말씀 어아들 자놀 유가로 왈일 사임금 군자주 삭이 사辱矣朋友數 ( 数 )斯疏矣 욕될 욕어조사 의벗 붕벗 우자주 삭이 사소통할 소어조사 의 자유왈(子遊曰)자유가 말하길사(斯)곧삭(數)자주 충고하면사군(事君)임금을 섬기면서 욕의(辱矣)치욕을 당하고사(斯)곧數(삭)자주 조언하면 붕의(朋友)친구 사이에소의(疏矣)사이가 멀어진다. 임금을 섬김에 번거롭게 자주 간언을 하면.. 2025. 4.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