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시인 원태연》 「 诗人 元泰渊」의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에 수록된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너는 어쩌다 한 번 내 생각을 하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생각하느라 아주 가끔씩만 다른 생각을 한다는 애틋한마음으로 오랫동안 짝사랑하였지만 대등하지 않은 마음의 크기와 깊이의 차이가 주는 이별의 상실감과 「나는 늘 온통 네 생각뿐이며, 네가 떠오르지 않는 순간은 아주 가끔일 뿐이다」상대방을 향한 깊은 그리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 원태연 》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넌 가끔가다 날 보고 싶어 하지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더보기 한시(汉诗) : 일본 《승려 실봉양수》 「僧侶 実峰良秀」 : 명월강(明月江) : 맑은 달빛이 비치는 강 明月江 (명월강) :맑은 달빛이 비치는 강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산과 눈(천재설 : 千载雪), 강물에 비친 밝은 가을달, 그리고 강과 하늘이 구분없이 하나로 합쳐져(水天同合) 하늘과 맞닿은 경계없는 것처럼 나 자신과 세상의 경계가 사라지는 맑은 자연의 아름다움, 주인 없이 홀로 물 위에 비스듬이 떠 있는 빈 배(空横桂叶舟)처럼「세속의 번잡함과 욕망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워 눈앞의 광활한 자연과 하나가 되어 비움(空)과 평정의 삶」을 누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雪 上 白 山 千 载 雪 (설상백산천재설) :눈 덮인 백산(白山)에는 천 년 동안 쌓인 눈이 있고 波 心 明 月 一 轮 秋 (파심명월일륜추) :물결 한가운데 뜬 밝은 달은 가을날 한 덩이 둥근 달이로다. 水 天 同 合 无 边 际 (수천동합무변.. 더보기 대한민국 《시인 원태연》 「 诗人 元泰渊」의 시집 「너에게 전화가 왔다」에 수록된 당신을 만나기 전에 당신을 만나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이 삶은 아무런 목적도,의지도, 희망도 없이 그저 흘러가는 무의미한 시간이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비로소 나에게 버틸 힘(지구력)이생기고, 진정한 사랑을 알게되었으며, 기대되는 내일이생겼고, 삶의 이유와 진정한 자신을 찾았으며 이제는「당신과 함께할 내일을 꿈꾸게 되었다」는 사랑의 이야기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당신을 만나기 전에 / 원태연 》 당신을 만나기 전에 나는지구력이 없고,첫사랑이 없고,내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만나기 전에 나는내가 없었습니다 더보기 일본 《시인 타치하라 마치조(立原道造)》의 시집 「숙명(萱草)に寄す : 와스레구사에 요스)」에 수록된 꿈꾸었던 것은(夢みたものは) 夢みたものは (유메미타 모노와) :꿈꾸었던 것은 숙명(萱草)に寄す(와스레구사에 요스) :근심을 잊게 해주는 꽃(원추리)에 마음을 실어 보내며 해질녘의 찰나의 노을처럼 잠시 곁에 머물렀다 이내 사라져 버리는 덧없는 존재처럼 사랑은 거창하거나복잡한 것이 아니라 고요한 일상 속에 스며들어 살포시자리를 잡는「하나의 소박하고 순수한 사랑과 행복 그리고 그것이 가져다주는 마음의 평화」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夢みたものは 一つの幸福(유메미타 모노와 히토츠노 코후쿠) :꿈꾸었던 것은 하나의 행복 願はしいものは一つの愛(네가와시이 모노와 히토츠노 아이) :간절히 바랐던 것은 하나의 사랑 夕暮のなにのやうに(유구레노 나니노 요니) :해질녘 그 무엇처럼 ふととどまるもの(후토 토도마루 모노) :문득 머무르는 것 立原道造萱草寄夢 .. 더보기 한시(汉诗) : 조선 후기 《문신 이옥》 「文臣 李钰」 문집 이언아조(俚谚雅调)에 수록된 설장부괴화(说丈夫坏话) : 남편 험담 说丈夫坏话 (설장부괴화) :남편 험담 시댁식구(시어머니나 시누이) 앞에서는 남편 얘기를 할 때는 짐짓(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으나 일부러 그렇게) '우리 남편 참 착해요, 훌륭해요' 하고 조신하게 칭찬하며체면을 차리지만 말을 끝내고 돌아서는 순간, 「어린아이 같고 때로는 바보처럼 허허거리는 남편의 진짜허당스러운 / 철없는 행동에 혼자서 헛웃음을 지으며 흉을 보는 아내의 마음」을 해학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姑 面 言 夫 好 (고면언부호) :시어머니 앞에서는 남편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娣 面 言 夫 贤 (제면언부현) :시누이 앞에서는 남편이 어질고 훌륭하다고 말하지만 转 身 独 自 笑 (전신독자소) : 돌아서서는 혼자서 피식 웃나니 如 兒 又 如 癫 (여아우여전) :하는 짓이 아이 같기도 하고 어리.. 더보기 일본 《시인 이시카와 타쿠보쿠(石川啄木)》의 시집 「한 줌의 모래(一握の砂)에 수록된 청춘의 설렘(靑春のときめき) 靑春のときめき (세에슈노토키메키) :청춘의 설렘 호수 바람이 불어오는 자연의 아름다운 여름을 친구와 함께 보내며 친구의 눈동자에 맑고 푸른 여름 하늘(꿈과 미래)이 비치는 청춘의 한 장면을 한 폭의 그림처럼 영원히 간직하고픈 청춘의 아름다움에 대한 추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湖 薰る 砂の 丘にて(시오카오루 스나노오카니테) :바다향 감도는 모래 언덕에서 語り合ふ 友の 瞳 に 夏 の空 映る(카타리아우 토모노히토니 니츠노소라우츠루) :나란히 이야기하는 너의 눈동자에 여름 하늘이 비치네 石川啄木一握砂靑春 돌 석내 천쫄 탁나무 목한 일쥘 악모래 사푸를 청봄 춘 湖薰丘語合友瞳夏空映호수 호향초 훈언덕 구말씀 어합할 합벗 우눈동자 동여름 하빌 공비칠 영湖薰る(시오카오루)바다향 감도는 / 바다 내음 가득한砂.. 더보기 대한민국 《시인 나태주》 「 诗人 罗泰柱」의 시집 「마음이 살짝 기운다」에 수록된 미루나무 길 미루나무 길 수줍어서 양산 하나도 같이 쓰지 못했던 두 사람이마침내 「미루나무 두 그루가 되었다」는 것은 서로를마주 보고 서서 한 세월을 함께 견디며 삶을 나누는 관계가 되었음을 의미하며 「사랑의 첫 순간이 주는 서툼(수줍었던 연인)과 그 서툼이 시간이 흘러 영원한 동반자로 이어지는 사랑」의 이야기 입니다. 《 미루나무 길 / 나태주 》 여름날 한낮이었지요그대와 둘이서 길을 걸었지요 그대는 양산을 받고 나는 빈손으로 햇빛이 따가우니 그대 양산 밑으로 들어오라 그랬지만 끝내 나는 양산 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말았지요 쑥스러워 그랬고부끄러워서 그랬지요 하지만 그때 우리들 마음속에미루나무 줄지어 선 길이 생기고 우리들도 미루나무 두 그루가 되었지요오래오래 그렇게 되어버렸지요 더보기 대한 민국 《시인 이해인》 「诗人 李海仁」의 시집 「작은 위로」에 수록된 여름 편지 여름 편지 여름날 뜨거운 햇볕 아래 나무가 조건 없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듯, 내 삶도 타인의 고단함을 쉬어가게 하는 '따뜻한 휴식처' 가 되어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계절이 주는 청량한 자연의 성품을 닮아, 타인에게시원하 쉼터가 되어주고 넓은 마음으로 감싸 안으며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여름 편지 / 이해인 》 산에 오르지 않아도신록의 숲이 마음에 들어차는여름이 오면, 친구야우리도 묵묵히 기도하며이웃에게 그늘을 드리워주는한 그루의 나무가 되자고 했지 바다에 나가지 않아도파도 소리가 마음을 흔드는여름이 오면, 친구야우리도 탁 트인 희망과 용서로매일 출렁이는작은 바다가 되자고 했지 더보기 이전 1 2 3 4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