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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승려 법정》 「僧侶 法頂」의 근현대 산문집 「오두막 편지」 수록된 오두막 편지 오두막 편지행복은 거창하거나 큰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복잡하고 과다한 정보 속에서 타인의 시선에 맞추어 사느라 잃어버리기 쉬운 「나 자신의 모습과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복잡함에 휘둘리지 말고 나다운 모습으로 소박한 삶에서진정한 행복을 찾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오두막 편지 / 법정 스님 》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행복은 결코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법정(法頂) : 불법(佛法)의 가장 높은 경지 또는 진리의 정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 더보기
한시(汉诗) : 조선 시대 《시인 이매창》 「诗人 李梅窓」 자가한(自歌恨) : 스스로 한탄하며 부르는 노래 自歌恨 (자한가) :스스로 한탄하며 부르는 노래 깊은 밤 아무도 없는 빈 방(空堂)에 홀로 앉아 켜진 등불과함께 떠나간 임을 그리워하며 누구에게도 위로 받지 못하고온 세상을 채울 만큼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며 홀로 밤을 지새워야 하는 외로움과 슬픔이 담겨져 있으며 이별의아픔을 겪는 이들에게「너의 쓸쓸함과 시름도 이와 같지 않느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独 坐 空 堂 夜 (독좌공당야) :빈 방에 홀로 앉아 있는 깊은 밤 寂 寂 不 胜 情 (적적불승정) :고요함 속에 밀려드는 외로운 정을 이기지 못하고 独 灯 照 寂 寞 (독등조적막) :외로운 등불만이 적막함을 비추는데 愁 思 满 江 城 (수사만강성) :시름겨운 생각만 강가 마을(江城)에 가득 차오르네. 汉 (漢)诗 (詩)人李梅窓 (窗)自歌恨 한나.. 더보기
대한민국 《승려 법정》 「僧侶 法頂」의 근현대 산문집 「산방한담」에 수록된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 지나간 것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흘러간 과거나욕심에 연연하지 말고 비움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맞이하고 매 순간마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내면의 새로움으로 거듭남으로서 자유를 찾는 것이 「참된 삶의 지혜」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 스님 》 아름다운 마무리는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삶의 순간순간이 새로움으로 덮이는 일이다. 아름다운 마무리는내려놓음이다.내려놓음은 포기가 아니라비움이며 참된 자유다. 아름다움 마무리는 나 자신에게 걸어오는가장 따뜻한 질문이다. 법정(法頂) : 불법(佛法)의 가장 높은 경지 또는 진리의 정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法(법 법) : 불교의 가르침, 진리 또는 법을 의미합니다.頂(정수리 정) : 가장 높은 곳, 정수리, 우뚝 솟은.. 더보기
대한민국 《승려 법정》 「僧侶 法頂」의 근현대 산문집 「홀로 사는 즐거움」에 수록된 홀로 사는 즐거움 홀로 사는 즐거움 고독은 외로움이 아닌 '자신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며비움(무소유)을 통해 참된 성찰과 마음의 평온을 찾아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홀로 있음은 외로움에 갇히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의 본질을 되찾고 욕심을 내려놓고 비우는 삶이 곧 마음의 여유와 참된 풍요를 가져다주며 「내 안의 소리에 귀기울여 스스로 인생의 주인으로 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홀로 사는 즐거움 / 법정 스님 》 홀로 산다는 것은 외로운 것이 아니다홀로 산다는 것은자기 자신을 온전히 만나는 시간이다.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내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비로소 나는 삶의 주인으로 서게 된다. 버리고 비우는 일은모자람이 아니라새로운 채움을 위한 여백이다. 법정(法頂) : 불법(佛法)의 가장 높은 경지 또는.. 더보기
한시(汉诗) : 조선 중기 《시인 신사임당》 「诗人 申师任堂」 호접(蝴蝶) : 나비 蝴 蝶 (호접) :나비 알록달록한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난 꽃과 나비가 있는뜰이 눈앞에 펼쳐져 있지만 화려함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멀리 보이는 푸른 산(远山靑)을 바라보며「눈앞에 있는 작고 소소한 자연과 일상 속에서도 충분한 아름다움과 평온함이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绿 草 满 幽 庭 (녹초만유정) :푸른 풀은 그윽한 뜰에 가득하고 晴 光 照 晩 晴 (청광조만청) :따사로운 햇살은 늦은 저녁을 비추는데 蝶 飞 花 灼 灼 (접비화작작) :나비는 만발한 꽃 사이를 날아다녀도 意 在 远 山 靑 (의재원산청) :마음은 저 멀리 푸른 산에 가 있네. 汉 (漢)诗 (詩)人申师 (師)任堂蝴蝶 한나라 한시 시사람 인성씨 신스승 사맡길 임집 당나비 호나비 접 绿 (綠)草满 (滿)幽庭晴光照晩晴푸를 록풀 .. 더보기
일본 《시인 미요시 타츠지》 「詩人 三好達治」의 시집 「측량선(測量船 : そくりょうせん(소쿠료센 」에 수록된 「大內山(오우치야마)」 : 궁궐(궁전)이 있는 산 大內山 (대내산) :궁궐(궁전)이 있는 산 안개가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멀리 보이는 궁궐방향을 바라보며 애수 어린 감정에 젖어 있다가 홀로 길을 걸으며 풀잎 끝에 맺힌 이슬 하나에도 마음이 약해지거나 놀라게되는 「까닭 모를 쓸쓸함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다」는 아련한 그리움과 외로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霞たむける遠つ空 (카스미 타무케루 토오츠소라) :안개 아른거리는 아득한 하늘 かなしきものと見つるかな (카나시키모노토 미츠루카나) :슬픈 것이라 바라보았던가. ひとり步めば草の葉の (히토리 아유메바 쿠사노하노) :홀로 걸아가노라면 풀잎의 つゆにおどろく夕べかな (츠유니 오도로쿠 유-베카나) :이슬에 깜짝 놀라는 저녁이로구나. 大內山(오우치야마) : 옛 일본 고전 시가에서 궁궐(왕궁)을 높여 부르는 .. 더보기
대한민국 《시인 정채봉》 「诗人 丁埰琫」의 시집 「첫 마음」에 수록된 만남 만남 가장 잘못된 만남 : 서로에게 불쾌감이나 상처를 주며 만날수록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관계꽃송이 같은 만남(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 : 상대의 가치가좋을 때(화려할 때)만 찾고 시들거나 이익이 없어지면 쉽게 버려지는 이기적이고 표면적인 관계건전지 같은 만남(가장 건전하지 못한 만남) : 상대방의 힘이나 능력이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다 쓰면 팽개쳐버리는 대가성 소모적 관계 타인을 자신의 이익이나 필요에 따라 이용하거나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는 가벼운 관계를 경계하고 「서로를 아끼며오랫동안 진실되게 이어지는 소중한 만남」의 중요성과바람직한 관계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만남 / 정채봉 》가장 잘못된 만남은생선 같은 만남이다.만날수록 비린내가 나고구린내가 나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 더보기
한시(汉诗) : 고려 시대 《문신 김부식》 「文臣 金富轼」 등고유감(登高有感) : 높은 곳에 올라 느낀 감회 登高有感 (등고유감) : 가을 하늘은 높고 서리가 내리며 국화가 피어나는맑고 아름다운 계절이건만 정작 마음속에 품고 있는아름다운 여인(佳人 : 임, 또는 임금, 벗)을 그리워하며 혼자 남겨진 외로움과 임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세월의 허무함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秋 高 霜 落 菊 初 开 (추고상락국초개) :가을 하늘은 높아지고 서리 내리니 국화가 막 피어나는데 登 高 一 望 意 悠 哉 (등고일망의유재) :높은 곳에 올라 한번 바라보니 시름(생각)이 아득하고 아련하구나. 佳 人 不 可 見 (가인불가견) :그리운 사람(佳人)은 보이지 않고 秋 风 吹 满 台 (추풍취만대) :가을 바람만 누대(전망대)에 가득 불어오는구나. 文臣金富轼 (軾)登高有感글월 문신하 신성씨 김부유할 부식오를 등높을 고있을 유느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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