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30 썸네일형 리스트형 中国 唐朝时代 文人 韩愈的 初春小雨(중국 당나라 시대 문인 한유의 초춘소우) : 초봄에 내리는 가랑비. 初 春 小 雨(초춘소우) :초봄에 내리는 가랑비. 中国 ( 國 )唐朝时 ( 時 )代文人가운데 중나라 국당나라 당아침 조때 시대신할 대글월 문사람 인韩 ( 韓 )愈的初春小雨 한국 한나을 유과녁 적처음 초봄 춘작을 소비 우 봄비가 대지를 촉촉이 적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멀리서 바라볼 때는 푸릇하게 보이는 풀잎들이 가까이 다가가 보면 아직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여린 새싹임을 알게 된것이며 흔히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늦봄의 풍경 대신 눈에 잘 띄지 않는 초봄의 섬세하고 신선한 아름다움의 새 생명이 움트는 봄의 가치를 표현한 것이다. 天 街 小 雨 润 如 酥 ( 천가소우윤여수 ) :하늘 거리에 내리는 가랑비는 기름처럼 부드럽고 草 色 遥 看 近 却 无 ( 초색요간근각무 ) :멀리서 바라보면 풀빛이 보이나 가까이.. 더보기 论语 : 子曰 德不孤라 必有隣이니라(논어 : 자왈 덕불고라 필유린이니라) : 덕을 갖춘 사람은 외롭지 않으며 덕이라 하는 것은 반드시 이웃이 있다. 子 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德 不 孤라 (덕불고)라 :덕을 갖춘 사람은 외롭지 않으며 必有隣이니라(필유린이니라) : 반드시 이웃이 있다. 论 ( 論 )语 ( 語 )子曰德不孤必有隣 ( 鄰 )논할 론말씀 어아들 자가로 왈클 덕아닐 불외로울 고반드시 필잇을 유이웃 린자왈(子曰)공자께서 말씀하길덕불고(德不孤)덕이 외롭지 않으며 필유린(必有隣)반드시 그 이웃이 있다. 도가 행해지지 않는 시대에 양심을 지키는 사람은 외롭게보여도 도덕이 있는 사람은 마음의 이웃이 있는 것이다.덕을 갖추고 있지만 때를 얻지 못한 사람에게는 격려의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아무리 덕을갖추고 있더라도 능력이 없으면 성공하기가 어렵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