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诗人 靑马 柳致环的 哪只海鸥(시인 청마 유치환의 나지해구) : 어느 갈매기(표제 : 생명의 서) 哪只海鸥( 나지해구 ) : 어느 갈매기诗 ( 詩 )人靑马 ( 馬 )柳致시 시사람 인푸를 청말 마버들 류이를 치环 ( 環 )的哪只海鸥 ( 鷗 )고리 환과녁 적어찌 나다만 지바다 해갈매기 구 생명의 서 1장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懷疑)를 구(救)하지 못하고내 또한 삶의 애증(愛憎)을 짐지지 못하여병든 나무처럼 생명이 부대낄 때 저 먼나먼아라비아의 사막으로 나는 가자. 거기는 한 번 뜬 백일(白日)이 불사신같이작열(灼熱)하고 일체가 모래 속에 사멸한영겁(永劫)의 허적(虛寂)에 오직 알라의 신(神)만이 밤마다 고민하고 방황하는 열사(熱沙)의 끝. 그 열렬한 고독(孤獨) 가운데 옷자락을나부끼고호올로 서면 운명처럼 반드시 " 나 " 와 대면케 될지니하여 " 나 "란 나의 생명이란 그 원시의 본연한 자태를다시 배우지.. 2024. 11. 3.
中国唐代 文人兼 诗人 祖咏的 终南望余雪(중국 당대 문인 겸 시인 조여의 종남망여설) : 종남산에 쌓인 눈을 바라보며. 终 南 望 余 雪( 종남망여설) :종남산에 쌓인 눈을 바라보며. 中国 ( 國 )唐代文人兼诗 ( 詩 )人가운데 중나라 국당나라 당대신할 대글월 문사람 인겸할 겸시 시사람 인祖咏 ( 詠 )的终 ( 終 )南望馀 ( 余 )雪 조상 조읊을 영과녁 적마칠 종남녘 남바랄 망남을 여눈 설  이 시의 제목은 당나라 때 과거시험의 시제로출제된 것으로 시의 형식은 5언 율시로(한 구가 다섯 자로 되어 있는 것을 오언 율시라고 하고 일곱 자로 되어 있는 것을 칠언 율시라고 한다)제한되어 있었다.그런제 조영이 이런 시를 쓰고제출하니 시험관이 너무 짧지 않은가 하니 조영이" 나는 다 썼습니다. 이 외에는 한마디 더 보탤 것이없습니다."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시의 수준을 높게 평가 받아 아무튼 합격햇다. 终 南 阴 岭 秀 (.. 2024. 11. 2.
论语 : 子曰 貧而無怨은 難하고 富而無驕는 易니라(논어 : 자왈 빈이무원은 난하고 부이무교는 이니라) : 가난하면서도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지만, 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 子曰 貧而無怨은 難하고 富而無驕는 易니라(자왈 빈이무원은 난하고 부이무교는 이니라) :  가난하면서도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지만,부유하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쉽다. " 가난하면 둔해진다 "라는 속담과 같이사람은 가난해지면 마음이 심술긏고 비뚤어지기 쉽다.그리고 다른 행복한 사람이나 부자를 보면 " 왜 나만 이렇게 운이 나쁠까? "" 이 세상에는 신도 부처님도 없는가? "하고불평을 토로하게 된다. 그래서 공자도 인간 본연의심정으로 가난함에서 오는 원망은 참아내기가힘들다고 말했던 것이다. 자신의 권세가 커지고재산이 늘어나면 자연 교만한 마음이 생기게 되나이는 다소의 예와 의지로 자제할 수가 있다고 충고한다.论 (論 )语 ( 語 )子曰貧 (贫 )而無 ( 无 )논의할 론말씀 어아들 자가로 왈가난할 빈말이을 이없을 .. 2024. 11. 2.
牧歌诗人 辛夕汀(本名 : 申锡正)要窺视我的梦想吗(목가시인 신석정(본명 : 신석정)의 요규시아적몽상마) : 나의 꿈을 엿 보시겠읍니까? 牧歌诗人 : 要窺视我的梦想吗( 목가시인 : 요규시아적몽상마)나의 꿈을 엿보시겠습니까? ( 목가시인 : 목축을 하는 목동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표현하고 도시생활처럼 물질에 사로잡히지 않고자연(自然)스런 삶을 추구하는 시인 일제의 손아귀에 조국이 강점당하고 민족의보존마저 위태로운 암흑 속에서 정치 경제의풍요한 배양토에 뿌리박지 못한 문학을개화(開花)시키기 위해 도시생활처럼 물질에 사로 잡히지 않음을 표현한 서정적인 시. 牧歌诗 ( 詩 )仁辛夕汀本名申칠목노래 가시 시사람 인매울 신저녁 석물가 정근본 본이름 명거듭 신锡 ( 錫 )正要窺视 ( 視 )我的梦 ( 夢 )想吗주석 석  바를 정요긴할 요엿볼 규볼 시나 아과녁 적꿈 몽생각할 상아편 마  햇볕이 유달리 맑은 하늘의 푸른 길을 밟고,아스라한 산 너머 그 나라에 .. 2024. 11. 2.
论语 : 孔子曰 君子之德風지요 小人之德草라 草上之風必偃여라(논어 : 공자왈 군자지덕풍지요 소인지덕초라 추상지풍필언여라) : 군자의 덕은 바람과 같고 소인이 덕은 풀과 같다. 孔子曰 (공자왈)君子之德風지요 (군자지덕풍)지요 小人之德草라(소인지덕초)라 草上之風必偃여라(초상지풍필언) 여라 군자의 덕은 바람과 같고 소인이 덕은 풀과 같다. 군자의 덕이 바람이라면 소인의 덕은 풀이다.풀 위에  바람이 불면 반드시 쓰러진다. 여기서 군자는 위정자(爲政者 : 정치를 하는 사람),소인은 백성을 가르킨다. 다스리는 자와 다스림을받는 자와의 관계는 바람과 풀과 같은 관계이다.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지듯이 위에 있는 위정자가정치를 잘 하면 아래의 민초도 반드시 선도(善道)에순종하게 된다. 강권을 써서 악당을 전부 죽이더라도세상은 그것으로 선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공자가가르치고 있다.孔子曰君者之德 (徳 )風 ( 风 )小人구멍 공아들 자가로 왈임금 군놈 자갈 지클 덕바람 풍작을 소사람 인之德 (徳.. 2024. 11. 1.
Nana Mouskouri(나나 무스쿠리)의 Over and Over(오버 앤 오버) : 사랑하는 여인이여 계속해서 이름을 부르고 계속해서 입맞춤을 하면서 달콤한 사랑노래를 계속해서 들려 주세요. Nana Mouskouri(나나 무스쿠리)Over and Over(오버 앤 오버) : 계속해서 https://www.youtube.com/watch?v=8JmwmaKcNYQ&pp=ygUP7Jik67KE7JWk7Jik67KE  사랑하는 여인이여 계속해서 이름을 부르고 계속해서 입맞춤을 하면서 달콤한 사랑노래를 계속해서 들려 주세요.  I  never  dare  to  reach  for  the  moon저는 감히 저 달에 이르려고 하지 않습니다 I   never   thought  I'd  know  heaven  so  soon천국을 그렇게 일찍 깨닫게 되리라고는 생각치 않았으니까요. I  coundn't  hope  to  say  how  I  feel제가 느끼는 이 감정들을 당신께 얘기해 드리고.. 2024.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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