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6 登幽州臺歌(등유주대가)유주대에 올라서 노래를 하다. 登 幽 州 臺 歌(등유주대가) : 유주대에 올라서 노래를 하다. 前 不 見 古 人( 전불견고인 ) :전에 태어난 옛사람은 만날 수 없고 後 不 見 來 者( 후불견래자 ) :뒤에 태어날 사람 또한 만날 수 없으니 念 天 地 之 悠 悠( 염대지유유 ) :오직 천지 만이 언제나 변함없이 이어지는 것을 생각하니 獨 愴 然 而 悌 下( 독창연이제하 ) :인생이 너무도 짧아 눈물이 흐른다 登幽州臺歌 오를 등그윽할 유고을 주대 대노래 가 前不見古人 앞 전아니 불볼 견옛 고사람 인 後不見來者 뒤 후아니 불볼 견올 래놈 자 念天地之悠悠생각할 념하늘 천땅 지갈 지멀 유멀 유獨愴然而涕下홀로 독슬퍼할 창그러할 연말이을 이눈물 체아래 하 2024. 8. 29. 月下獨酌(월하독작)달 아래 홀로 술 마시다. 月下獨酌(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 마시다. 花間一壺酒 ( 화간무호주 ) :꽃들 가운데 술 한동이 두고 獨酌無相親 ( 독작무상친 ) :벗도 없이 홀로 마시네. 擧杯邀明月 ( 거배요명월 ) : 잔 들어 밝은 달은 청하고 對影成三人 ( 대영성삼인 ) : 그림자를 재하니 이제 세 사람이군.月 旣 不 解 飮 ( 월기불해음 ) :달은 어차피 술을 못 마시고 影 徒 隨 我 身 ( 영도수아신 ) :그림자는 부질 없이 내 몸만 쫓는 구나. 暫 伴 月 將 影 ( 잠반월장경 ) :그럼 잠시 달과 그림자와 더불어 行 樂 須 及 春 ( 행락수급춘 ) :짧은 봄 놓치지 말고 즐겨보자. 我 歌 月 徘 徊 ( 아가월배회 ) :내 노래에 어슬렁거리는 달 我 舞 影 零 亂 ( 아무영령란 ) :내 춤에 난무하는 그림자 醒 時 .. 2024. 8. 29. 이전 1 ··· 52 53 54 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