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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代诗人兼 画家 刘方平的 春怨(당나라 시인 겸 화가 유방평의 춘원) : 봄이 가려고 하니 원망스러럽네. 春 怨 ( 춘 원 ) :봄이 가려고 하니 원망스럽네. 적막하게 텅 빈 뜰에 봄은 벌써 지려하고만발했던 배꽃이 하얗게 땅을 덮어도 닫힌 문은 열릴 줄을 모른다.하루의 근심은 황혼 무렵에 절박하고 한 해의 원망은 봄이 저물 무렵에 배꽃이 바람에 흩날리어 떨어지는 가련함을 보고 봄이 가려고 함을 원망하다.唐代诗 ( 詩 )人兼画 ( 畵 )家당나라 당대신할 대시 시사람 인겸할 겸그림 화집 가刘 ( 劉 )方平的春怨 죽일 류모 방평평할 평과녁 적봄 춘원망할 원  沙 窗 日 落 渐 黃 昏 ( 사창일락점황혼 ) :비단 창에 해 저물며 황혼이 지는데 金 屋 无 人 见 泪 痕 ( 금옥무인견루흔 ) :규방(闺房)을 찾는 이 없고 눈물 흔적만 보이네. 寂 寞 空 庭 春 欲 晩 ( 적막공정춘욕만 ) :쓸쓸한 빈 뜰엔 봄이 저물어.. 2024. 10. 22.
香湾电影 王祖贤 主演 靑蛇 OST 流光飞舞(홍콩영화 왕조현 주연 청사 OST 유광비무) : 밝은 빛이 춤추듯이 흩날려. 香湾 ( 灣 )电 ( 電 )影王祖䝨 ( 賢 ) 향기 향물굽이 만번개 전그림자 영임금 왕조상 조어질 현 主演靑蛇流光飞 ( 飛 )舞주인 주펼 연푸를 청뱀 사흐를 류빛 광날 비춤출 무https://www.youtube.com/watch?v=DTvsJkosOA0&pp=ygUJ7ZmU7KSR7ISg  流 光 飞 舞 ( 유광비무 ) :밝은 빛이 춤추듯이 흩날려.. 半 冷 半 暖 秋 天 ( 반냉반난추천 ) :춥지도 덥지도 않은 가을 熨 贴 在 你 身 边 ( 위첩재니신변 ) :그대 곁에서 편안하고 즐거워라. 靜 靜 看 着 流 光 飞 舞 ( 정정간착유광비무 ) :밝은 빛이 춤추듯이 흩날리는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며 那 风 中 一 片 片 红 叶 ( 나풍중일편편홍엽 ) :바람 속에 한 잎 두 잎 지는 단풍잎에 惹 心 中 一 .. 2024. 10. 21.
唐代诗人 白居易的 赋得古原草送别(당대시인 백거이의 부득고원초송별) : 옛 언덕 풀밭에서 그대를 보내며 헤어졌다 또 만남을 담은 이별 시 赋得古原草送别 (부득 고원초송별 ) : 옛 언덕 풀밭에서 그대를 보내며..무성하게 자란 언덕위의 풀은 해마다 가을이면스러졌다가 봄이 오면  다시 자라나듯 들불이나서풀을 다 태워버려도 다 태울 수 없고 봄바람 불면살아나지만 이 봄에 또 그대을 떠나보내자니 무성하게 우거진 풀처럼 가슴에 이별의 슬픈심정과 다시 만남을 그리워하며 표현한 시이다白居易赋 ( 賦 )得古原草送别흰 백살 거쉬울 이부세 부얻을 득옛 고근원 원풀 초보낼 송나눌 별离 离 原 上 草 ( 이리원상초 ) :무성하게 우거진 언덕 위의 풀은 一 岁 一 枯 栄 ( 일세일고영 ) :해 마다 한 번씩 시들었다가 또 무성하게 자라네. 野 火 烧 不 尽 ( 야화소불진 ) :들불에 태워도 다 태우지 못하니 春 风 吹 又 生 ( 춘풍취우생 ) :봄바람 불면 또 .. 2024. 10. 21.
韩国演歌(트로트)歌手 全裕珍的 天年鹤( 한국연가 가수 전유진 천년학) 韩 ( 韓 )国 ( 國 )演歌全裕珍天年鹤 ( 鶴 )한국 한나라 국펼 연노래가온전할 전넉넉할 유보배 진하늘 천해 년학 학https://www.youtube.com/watch?v=xfgXoL5mvyo&pp=ygUT7KCE7Jyg7KeEIOyynOuFhO2VmQ%3D%3D  天 年 鹤 ( 천년학 ) :오래 변치 않는 사랑 선학동 나그네의 원작을 바탕으로신작로 길을 버스로 달려 물길이 끊긴선학동으로 누이를 찾아가는 힘든 삶과 고난을 담고 있다.천년학이 한 편의 동양화와 같다 하여그림 속에 담긴 꽃과 같음을 표현한다. 님 만나러 가는 길이 가시밭 길이라도당신이면 마다하지 않고 저 세상도 따르겠네 무거워진 발걸음도 새털 같고칠흑 같은 밤중에도 대낮 같은데아아아아  아아아아 그 님은 어디 있나하루를 천년같이 찾아 헤.. 2024. 10. 20.
唐代诗人 李太白(李白)的 把酒问月(당대시인 이태백(이백)의 파주문월(문월)과 中国歌手 陈佳 问月(중국가수 진가 문월) 노래 1편 李太白的把酒问 ( 問 )月陈 ( 陳 )佳오얏 리클 태흰 백과녁 적잡을 파술 주물을 문달 월베풀 진아름다울 가https://www.youtube.com/watch?v=Di1wQ6Bup1Y&pp=ygUNIO2MjOyjvOusuOyblA%3D%3D  把酒问月(问月) :  술잔을 들고 달에게 묻는다. 술을 좋아했던 이백은 채석강에서 뱃놀이를 하면서 술과 달빛에 취해서 수면에 비치는달빛을 잡으려 강물에 뛰어 들어갔다가 고래의등을 타고 승천하는 전래의 이야기처럼 술과 달을 좋아해 파주월가를 통해서자연의 신비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다. 靑 天 有 月 来 几 时 ( 청천유월래기시 ) :푸른 하늘에 달이 있는지 그 얼마나 되었나靑天有月来 ( 來 )几 ( 幾 )时 ( 時 )푸를 청하늘 천있을 유달 월올 래조짐 기때.. 2024. 10. 20.
唐代诗人 孟浩然的 春晓( 당대시인 맹호연의 춘효) : 봄 새벽 唐代诗 ( 詩 )人孟浩然的春晓 ( 曉 )당나라 당대신할 대시 시사람 인맏 맹클 호그러할 연과녁 적봄 춘새벽 효春 晓 ( 춘효) : 봄 새벽깊은 봄잠에 빠져 새벽이 오는지도 모르다가여기저기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온다.지난밤에 비바람소리가 들렸으니 꽃잎이 무수히떨어졌겠지. 봄날 늦잠을자고 아침 풍경을 보고봄이 지나감을 애석해하며 지은 시. 春 眼 不 觉 晓 ( 춘안불각효 ) :봄잠에 취하여 새벽인 줄 몰랐는데 处 处 闻 啼 鸟 ( 처처문제조 ) :여기저기서 새소리가 들려온다. 夜 来 风 雨 声 ( 야래풍우성 ) :밤사이 비바람 소리가 들려오더니 花 落 知 多 少 ? ( 화낙지다소 ) :꽃잎은 얼마나 떨어졌을까? 春眼不觉 ( 覺 )晓 ( 曉 )处 ( 處 )处 ( 處 )闻 ( 聞 )啼鸟 ( 鳥 )봄 춘눈.. 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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