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328

Barbara Streisand (Barbara Jone Streisand) Woman in Love( 바버라 스트라이샌드) : 사랑에 빠진 여인 Woman in Love : 사랑에 빠진 여인 어떠한 역경에도 헤어지지 않겠다는 다짐과사랑에 대한 영원한 헌신적 사랑의 뜻을 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m8xiPuOIs&pp=ygUV7Jqw66i87J2465-s67iM64W4656Y  Life is a moment in space인생은 우주 안에서 한 순간과도 같은 것 When the dream is gone꿈이 사라져 버리면 it's a  lonelier place너무 외로운 곳이죠 I kiss the morning goodbye아침에 이별의 키스를 하고 나서도 But down inside그러나 마음속 깊은 곳에서 you know we never know why마음속에서 상심이 밀려드는 이유를우린 알 수 없.. 2024. 10. 13.
宋朝诗人 秦观(송나라 시인 진관)의 鹊侨仙(작교선) · 乌鹊桥(오작교) : 牛郞织女(우랑직녀)견우와 직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 鹊侨仙(작교선) :견우와 직녀의 슬픈 사랑이야기秦覌 ( 觀 )鹊 ( 鵲 )桥 ( 橋 )仙牛郞织 ( 織 )女나라이름진볼 관까치 작다리 교신선 선소 우사내 랑짤 직여자 녀 词(사)는 먼저 곡조가 있고 그 후에 곡조에 따라词句(사구)를 쓰는 것으로 乐谱(악보)가 먼저 나오고그다음에 곡을 맞추어 작사를 한다. 이런 악보를 词牌(사패)라 하는데 鹊桥仙(작교선)은 사패이고纤云弄巧(섬운롱교)은 題目(제목)이다. 鹊侨仙(작교선)은 전설에 나오는 牛郞织女(견우와직녀)의 七月 七夕(칠월 칠석)은하수 다리를  건너려는 견우와 직녀를 까마귀와 까치들이 다리를 만들어주어 서로 만난다는 슬픈 사랑 이야기. 纤 云 弄 巧 ( 섬운농교 ) :옅은 구름이 아름답게 하늘을 수놓는데 飞 星 传 恨 ( 비성전한 ) :날아가는 별은 이별의 .. 2024. 10. 13.
홍자(박지민)의 사랑 참(爱情真是的)노래와 색소폰과 대금 연주 사랑 참(爱情真是的) :상대방의 불완전함과 약점을 이해하는 것https://www.youtube.com/watch?v=xQHvCIYDI-8&pp=ygUQ7ZmN7J6QIOyCrOuekeywuA%3D%3D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랑이 너무 아쉬워다가가면 더 멀어지는사랑 참 힘드네요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힘들면 좀 어때요사랑을 잃은 아픔보다참는 게 더 쉬워요 들리나요 사랑아내 슬픈 사랑아보이나요 사랑아내 아픈 사랑아 - - - - 참을 만해요 괜찮아요힘들면 좀 어때요사랑을 잃은 아픔보다참는 게 더 쉬워요 들리나요 사랑아내 슬픈 사랑아보이나요 사랑아내 아픈 사랑아 아~  사랑아내 아픈 사랑아아~ 사랑아내 아픈 사랑아 사랑 참 힘드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NTwRgGfNR0.. 2024. 10. 12.
北宋诗人(북송시인)이며 词(사)작가인 의 柳永(유영)의 玉蝴蝶(옥호접) · 望処雨收云断(망처우수운단) : 비 구름 걷힌 곳 柳永(유영)의 玉蝴蝶(옥호접) : 아름다운 나비词(사)는 먼저 곡조가 있고 그 후에 곡조에 따라 词句(사구)를 쓰는 것으로 乐谱(악보)가 먼저 나오고그다음에 곡을 맞추어 작사를 한다. 이런 악보를 词牌(사패)라 하는데 玉蝴蝶(옥호접)은 사패이고望刞雨收云断(망처우수운단)은 題目(제목)이다.이 词牌(사패)는 옛 님을 그리며 쓴 作品(작품)이다.柳永玉蝴蝶버들 유길 영구슬 옥나비 호나비 접 望 処 雨 收 云 断 ( 망처우수운단 ) :하늘을 보니 비는 그치고 구름도 흩어졌다 凭 阑 悄 悄 ( 빙란초정초 ) :난간에 고요히 기대니 目 送 秋 光 ( 목송추광 ) :가을빛이 눈 속으로 들어온다. 晩 景 萧 疏 ( 만경소소 ) :저녁 경치는 쓸쓸하니 堪 动 宋 玉 悲 凉 ( 감동송옥비량 ) :송옥의 슬픈 가을이 이런 맛.. 2024. 10. 12.
宋나라 女流诗人(여류시인) 李淸照(이청조)一剪梅(일전매)의 題目(제목)을 词牌(사패)한 曲(곡)으로 伽菲珈而(가이가비) 노래와 피리연주 2편 https://www.youtube.com/watch?v=CW-Ne0s2hFY&pp=ygUJ7J287KCE66ek 一剪梅(일전매) :꺾어든 매화 가지 하나 ( 한 떨기 매화 ) 真情像草原広阔 ( 진정상초원광활 ) : 진실한 사랑은 초원처럼 광활하여 层层风雨不能阻隔 ( 층층풍우불능조격 ) :세찬 비바람도 가로막을 수 없네 总有云开日出时候 ( 총유운개일출시후 ) : 구름이 걷히고 아침해가 떠오를 때면 万丈阳光照亮你我 ( 만장양광조량니아 ) : 눈부신 햇살이 너와 나를 비추리 真情像梅花开过 ( 진정상매화개과 ) : 진실한 사랑은 매화처럼 피어나 冷冷氷雪不能掩沒 ( 랭랭빙설불능엄몰 ) : 차디찬 눈보라도 뒤덮을 수 없네 就在最冷 枝头绽放 ( 취재최쟁지두탄방 ) : 가장 추운 계절에 가지 끝에 꽃을 피우니 看见春.. 2024. 10. 11.
中国 宋朝 女流诗人 李淸照的 一剪梅(중국 송나라 여류시인 이청조의 一剪梅(일전매) 또는 一枝梅(일지매)라고 불리운다) 一 剪 梅 :꺾어든 매화 가지 하나(한떨기 매화)외지로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고 슬퍼하는 마음女流诗 ( 詩 )李淸照一剪梅여자 여흐를 류시 시오얏 이맑을 청비출 조한 일가위 전매화 매 紅 㒖 香 残 玉 簟 秋 ( 홍우향잔옥점추 ) : 붉은 연꽃은 향기가 사그라들고 轻 解 罗 裳  独 上 兰 舟 ( 경해나상 독상란주 ) : 돗자리가 차가운 가을날 云 中 谁 寄 锦 书 来 ( 운중수기금서래 ) : 비단 치마를 살짝 풀어 雁 字 回 时 月 满 西 楼 ( 안자회시 월만서루 ) : 홀로 배에 오르네 花 自 飘 零 水 自 流 ( 와자표령수자류 ) : 구름 속에 누가 부친 편지가 오는가 一 種 相 思 两 処 闲 愁 ( 일종상사 양처한수 ) : 기러기가 보내오는 서신이 돌아올 때는 달빛이 서쪽 누각에 가득 비치네. 此 情.. 2024. 10.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