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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代诗人 孟浩然的 春晓( 당대시인 맹호연의 춘효) : 봄 새벽

by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 202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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诗 ( 詩 ) 晓 ( 曉 )
당나라 당 대신할 대 시 시 사람 인 맏 맹 클 호 그러할 연 과녁 적 봄 춘 새벽 효

春 晓 ( 춘효) : 봄 새벽

깊은 봄잠에 빠져 새벽이 오는지도 모르다가

여기저기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온다.

지난밤에 비바람소리가 들렸으니 꽃잎이 무수히

떨어졌겠지.

봄날 늦잠을자고 아침 풍경을 보고

봄이 지나감을 애석해하며 지은 시.

 

春 眼 不 觉 晓 ( 춘안불각효 ) :

봄잠에 취하여 새벽인 줄 몰랐는데

 

处 处 闻 啼 鸟 ( 처처문제조 ) :

여기저기서 새소리가 들려온다.

 

夜 来 风 雨 声 ( 야래풍우성 ) :

밤사이 비바람 소리가 들려오더니

 

花 落 知 多 少 ? ( 화낙지다소 ) :

꽃잎은 얼마나 떨어졌을까?

 

觉 ( 覺 ) 晓 ( 曉 ) 处 ( 處 ) 处 ( 處 ) 闻 ( 聞 ) 鸟 ( 鳥 )
봄 춘 눈 안 아닐 불 깨달을 각 새벽 효 곳 처 곳 처 들을 문 울 제 새 조
来 ( 來 ) 风 ( 風 ) 声 ( 聲 )
밤 야 올 래 바람 풍 비 우 소리 성 꽃 화 떨어질 락 알 지 많을 다 적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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