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6 中国 唐朝中期 官理 兼 文人 杜甫的 登岳阳楼(중국 당나라 중기 관리 겸 문인 두보의 등악양루) : 악양루에 올라. 登 岳 阳 楼(등악양루) :악양루에 올라. 中国 ( 國 )唐朝中期官理兼가운데 중나라 국당나라 당아침 조가운데 중기약할 기벼슬 관다스릴 리겸할 겸文人杜甫的登岳阳 ( 陽 )楼 ( 樓 )글월 문사람 인막을 두클 보과녁 적오를 등큰 산 악볕 양다락 루 절경으로 소문난 동정호(洞庭湖)를 악양루에서바라보니 하늘과 땅이 밤낮으로 떠 있을 정도로광대하고 웅장한 동정호의 장관을 마주하며 유랑생활로 지친 자신의 초라하고 외로운 처지와 전란에 휩싸인 조국의 현실을 떠올리며 노래한 작품이다. 昔 闻 洞 庭 水 ( 석문동정수 ) :오래 전에 동정호에 대하여 들었건만 今 上 岳 阳 楼 ( 금상악양루 ) :오늘에서야 악양루를 오를게 되었네. 吴 楚 东 南 坼 ( 오초동남탁 ) :오나라 초나라가 동남으로 갈라지고 乾 坤 日 夜 浮 .. 2025. 1. 15. 论语 : 孔子曰 駟不及舌(논어 : 공자왈 사불급설) : 네 필의 말이 끄는 수레도 혀를 따라 잡을 수 없다. 즉, 말을 삼가하라는 뜻이다. 孔 子 曰 駟 不 及 舌(공자왈 사불급설) :네 필의 말이 끄는 수레도 혀를 따라 잡을 수 없다.즉, 말을 삼가하라는 뜻이다. 论 ( 論 )语 ( 語 )子貢曰駟 ( 驷 )不及舌논의할 론말씀 어아들 자받칠 공가로 왈사마 사아닐 불미칠 급혀 설자공(子貢)자공께서 말씀하시길사(駟)네 필이라도불급설(不及舌) 혀를 따라갈 수 없다. 네 마리 말이 끄는 빠른 수레도 사람의 혀에는미치지 못한다는 말로 소문은 빨리 퍼지니말을 삼가하라는 뜻이다. 한 번 입에서 나온 말은 취소할 수가 없다고경고한 말이다.위나라 대부 극자성과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군자에 대하여 토론하고 있을 때 극자성이 《 君子質而已矣 何以文爲 : 군자질이이의 하이문위 》:군자는 본바탕이 중요한 것이다. 겉치레는 무엇하리오.라고 말한데 대해서 자공.. 2025. 1. 14. 中国 淸初时代 词作家 纳兰性德的 浪淘沙(중국 청조시대 사작가 납란성덕의 낭도사) : 물결에 씻겨지는 모래 浪 淘 沙 (낭도사) :낭도사는 악부의 곡사이름이며 물결에 씻겨지는 모래中国 ( 國 )淸初时 ( 時 )代词 ( 詞 )作家가운데 중나라 국맑을 청처음 초때 시대신할 대말씀 사지을 작집 가纳 ( 納 )兰 ( 蘭 )性德的浪淘沙 들일 납난초 란성품 성큰 덕과녁 적물결 랑쌀 일 도모래 사 악부(乐府)인정(人情) 풍속(风俗)을 내용(內容)으로 읊은 한시(汉诗)의 한 체곡사(曲词)곡(曲)을 의미하며 사(词)는 음악과 분리된 뒤에 노래 가사로 생겨난 한문문체이다. 결혼한 지 3년 만에 그의 아내가 출산 중 사망했다. 애정이 깊었던 만큼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은 정신적 고통과 죽음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고슬픔과 절망에 시름하던 중 사랑했던 동안만큼을 그의 아내를 기념하기 위하여 애도시(哀悼诗)로 쓴 작품이다. 眉 谱 待.. 2025. 1. 14. Canada出身 美国 歌手 兼 徘优 Paul Albert Anka的 爸爸(미국 가수 겸 배우 폴 앨버트 앵카의 파파) : 아빠 爸 爸 ( 파 파 )Papa(아빠) 出身美国 (國 )歌手兼徘优 ( 優 )爸날 출몸 신아름다울미나라 국노래 가손 수겸할 겸어정거릴배넉넉거릴배아버지파 평생 가족을 돌보기 위해서살아온 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mIiLtWpDjZM&pp=ygUG7YyM7YyM Every day my Papa worked to help to make ends meet매일 아빠는 빠듯한 살림을 꾸려가기 위해To see what we would eat, Keep those shoes upon my feet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내게 신발을 신겨 주시기 위해 일하셨어요.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매일 밤 .. 2025. 1. 13. 朝鲜 文宗, 世祖, 成宗时代 学者 兼 文臣 徐居正的 凤翔花(조선 문종, 세조, 성종시대 학자 겸 문신 서거정의 봉상화) : 봉숭아 꽃(凤仙花 : 봉선화) 凤 翔 花 ( 봉상화 ) :봉숭아 꽃 (凤仙花 : 봉선화)朝鲜 ( 鮮 )文宗世祖成宗아침 조고울 선글월 문마루 종인간 세조상 조이룰 성마루 종时 ( 時 )代学 ( 學 )者兼文臣徐때 시대신할 대배울 학놈 자겸할 겸글월 문신하 신천천히 할 서居正的凤 ( 鳳 )翔花仙 살 거바를 정과녁 적봉새 봉날 상꽃 화신선 선 7월 하순이면 오색으로 꽃이 피어 비바람이 불어도 열매가 자라 씨가터져나는 꽃을 봉상화(凤翔花)라 하는데봉화(凤花)의 화신(花神)이며봉황이 변한 꽃이라는 뜻이기도하다. 꽃말은 《나를 건들지 마세요》결백을 나타내는 꽃으로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싸주머니를 터트려 자신의 속을 뒤집어 보이는것처럼 결백을 증명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花 开 无 数 映 雕 兰 ( 화개무수영조란 ) :무수히 많은 꽃들이 피어 .. 2025. 1. 12. 论语 : 孔子絶四하시니 毋意 毋必 毋固 毋我하시다(논어 : 공자절사하시니 무의 무필 무고 무아하시다) : 공자의 네가지 금기사항(孔子之 絶四 禁忌事項 ) : 공자는 네가지를 근절하였다. 孔子 絶四하시니(공자 절사)하시니 :공자께서 네 가지를 근절하였다. 毋意 毋必 毋固 毋我하시다(무의 무필 무고 무아)하시다 :사사로운 의견이 없고반드시 이러해야 된다는 것이 없고고집하는 것이 없고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없었다.孔子絶 ( 绝 )四毋意毋必구멍 공아들 자끊을 절넉 사말 무뜻 의말 무반드시 필毋固毋我禁忌事項 ( 项 )말 무굳을 고말 무나 아금할 금꺼릴 기일 사항목 항공자마(孔子)공자께서는무필(毋必)반드시 이러게 함도 말고 절사(絶四)네 가지를 근절하셨다무고(毋固)고집을 피우지 말고 무의(毋意)의견이 없고무아(毋我)자신을 드러내지 말라. 공자는 네 가지를 근절하였다. 사사로운 뜻이 없고 기필코 하려고 하는 일이 없었고 고집함이 없었고 자기 개인만을 생각함이 없었다. 생각을 내세우지 말.. 2025. 1. 11.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5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