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시119 唐代诗人 杜甫的 赠花卿(당대시인 두보의 증화경) : 화경(花卿)에게 보내다. 赠 花 卿( 증화경 ) :화경(花卿)에게 보내다. 唐代诗 ( 詩 )人杜甫的赠 ( 贈 )花卿당나라 당대신할 대시 시사람 인막을 두클 보과녁 적줄 증꽃 화벼슬 경 당(唐) 숙종(肅宗)때 단자장(段子璋)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이를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화경(花卿 )은 황제의 총애를 받자매일같이 가무(歌舞)를 즐기며 지나친 사치를 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자 이를비평하며 화경에게 시 한 편을 지어 준 시이다. 锦 城 丝 管 日 纷 纷 ( 금성사관일분분 ) :금관성 안에는 날마다 악기 소리가아름답게 울려 퍼지는데 半 入 江 风 半 入 云( 반입강풍반입운 ) :절반은 강바람을 타고 가고 절반은 구름속으로 들어가는구나. 此 曲 只 应 天 上 有 ( 차곡지응천상유 ) :이런 가락은 오직 천상에서만 있을 수 있는 것이니 .. 2024. 12. 3. 盛唐时代 诗人 高适的 除夜作( 성당시대 시인 고적의 제야작) : 섣달 그믐밤 천리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다. 除 夜 作( 제야작) :섣달 그믐밤에 짓다. 盛唐时 ( 時 )代诗 ( 詩 )人성할 성당나라 당때 시대신할 대시 시사람 인高适 ( 適 )的除夜作높을 고맞을 적과녁 적덜 제밤 야지을 작 섣달 그믐날 밤 타향에서 등불 아래 홀로앉아 있노라니 나그네 심정이 이토록 처량할까? 천 리 고향 밖 친지들은 어떻게지내고 있을까? 내일 아침이면 새해인데나이 한 살 더 먹으며 백발로 변해가는자신을 바라보며 여관에서 새해을 맞는 허전함과 애달픈 심정을 표현했다. 旅 馆 寒 灯 独 不 眠 ( 여관한등독불면 ) :여관에서 차갑게 느껴지는 등불 밑에 홀로 앉아 있노라니 客 心 何 事 转 凄 然 ? ( 객심하사전처연 ? ) :나그네 심정 어이해 이토록 처량해 지는가? 故 乡 今 夜 思 千 里 ( 고향금야사천리 ) :고향은 오늘밤 따.. 2024. 12. 3. 唐代诗人 杜甫的 江南逢李龟年(당대시인 두보의 강남봉이구년) : 강남에서 이구년(李龟年)을 만나다. 江南逢李龟年( 강남봉이구년 ) :강남에서 이구년(李龟年)을 만나다. 두보가 말년에 유량 생활을 하던 중 옛 도읍인 장안(長安)에서 자주 만났던명창 이구년을 다시 만나면서 강남에서둘 다 꽃처럼 화려했던 시절은 다 지나가고 유락(流落 : 타향살이) 신세가 된 자신들을 꽃에 비유하여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지은 시. 唐代诗 ( 詩 )人杜甫的당나라 당대신할 대시 시사람 인막을 두클 보과녁 적江南逢李龟 ( 龜 )年 강 강남녘 남만날 봉오얏 리거북 귀해 년 이구년(李龟年)당(唐) 현종(玄宗)때 궁중악사로 이름을 날린 명창 岐 王 宅 里 寻 常 见 ( 기왕택리심상견 ) :기왕의 집 안에서는 늘 보았고 崔 九 堂 前 几 度 闻 ( 최구당전기도문 ) :최구(최씨집 아홉 번째 아들)의 집 앞에서 들은 노래만 해도몇 번이.. 2024. 12. 2. 唐代诗人 兼 文学家 李白(李太白)的 淸平调(당대시인 겸 문학가 이백(이태백)의 청평조) : 양귀비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는 즉석 세 번째 시 淸平调(청평조) :三 首 之 三 首(삼 수 중 세 번째) 양귀비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다. 청평조(淸平调)는 당(唐) 현종(玄宗)이 양귀비와 함께 달 밝은 밤 모란꽃을 감상할 때 흥을 돋우기위해 이백(李白)을 시켜 시를 짓게 한 작품으로당시 이백은 몹시 취해 인사불성이었는데명을 전달하러 온 신하가 얼굴에 물을 뿌려정신이 들게 하자 청평조 세 수(三 首)를 즉석에서 지었다고 한다.唐代诗 ( 詩 )人兼文学 ( 學 )당나라 당대신할 대시 시사람 인겸할 겸글월 문배울 학家李白的淸平调 ( 調 )집 가오얏 리흰 백과녁 적맑을 청평평할 평고를 조 꽃 중의 꽃 모란(名花)꽃을 바라보는아름다운 양귀비(倾国)가 기뻐니 현종(玄宗)은 항상 웃음을 지으며 이들을 바라본다.이들은 봄바람이 일으키는 온갖 시름을 풀어버리고 침향정(沈.. 2024. 11. 30. 元代现代作家 无名氏的 词牌 梧叶儿 · 曲调名 嘲谎人(원대시대 현대작가 무명씨의 사패 오엽아 · 곡조명 : 조황인 ) : 거짓말 쟁이를 조롱합니다. 嘲 谎 人( 조황인 ) :허풍쟁이를 조롱하다. 이 작품에는 세 가지 유형의 자랑과 거짓말이 기술되어 있는데 하나는 "닭이 불사조를 낳는다", "말이 소로 변한다"등과 같이 사실을 날조하는 것과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들을 사용하여사회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또는 이익을 얻기 위해 아첨하는그런 사람들의 허풍과 거짓말을 신랄하게 비판을 담고 있다.암울한 시대에 가장 비참한 대우를 받으며 생활을 하던 시인들의 아픈 삶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그럴 것이다.元代现 ( 現 )代作家 으뜸 원대신할 대나타날 현대신할 대지을 작집 가 无 ( 無 )名氏的词 (詞 )牌梧없을 무이름 명성 씨과녁 적말씀 사패 패오동나무 오叶 ( 葉 )儿 ( 兒 )曲调 ( 調 )名嘲谎 ( 謊 )잎 엽아이 아굽을 곡고를 조이름 명조롱할 조잠꼬대할 황 .. 2024. 11. 30. 唐代诗人 兼 文学家 李白(李太白)的 淸平调(당대시인 겸 문학가 이백(이태백)의 청평조) : 양귀비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는 즉석 두 번째 시 淸平调(청평조) :三 首 之 二 首(삼 수 중 두 번째) 양귀비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다. 청평조(淸平调)는 당(唐) 현종(玄宗)이 양귀비와 함께 달 밝은 밤 모란 꽃을 감상할 때 흥을 돋우기위해 이백(李白)을 시켜 시를 짓게한 작품으로당시 이백은 몹시 취해 인사불성이었는데명을 전달하러 온 신하가 얼굴에 물을 뿌려정신이 들게 하자 청평조 세 수(三 首)를 즉석에서 지었다고 한다.唐代诗 ( 詩 )人兼文学 ( 學 )당나라 당대신할 대시 시사람 인겸할 겸글월 문배울 가家李白的淸平调 ( 調 )집 가오얏 리흰 백과녁 적맑을 청평평할 평고를 조 한 떨기 모란과 같이 양귀비의 자태는 요염하고마치 모란에 향기 어린 이슬이 맺혀 있는 듯그녀의 피부는 향기를 머금고 있는 듯한데초(楚)나라 회왕(懷王)은 꿈속에서 만났던 무산(.. 2024. 11. 30. 이전 1 ··· 3 4 5 6 7 8 9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