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 月 (육월) :
육월
大 | 韩 (韓) | 民 | 国 (國) | 诗 (詩) | 人 |
큰 대 | 나라 한 | 백성 민 | 나라 국 | 시 시 | 사람 인 |
金 | 龙 (龍) | 泽 (澤) | 的 | 六 | 月 |
성씨 김 | 욜 룡 | 못 택 | 과녁 적 | 여섯 륙 | 달 월 |
6월의 푸른 나뭇잎에 부는 바람처럼
온종일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으며 무의식적으로도 상대방을
생각하고 있음을 고백하는 내용으로
아련하고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다.
육월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해가 갑니다.
불쑥 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 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 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한국의 명시(韩国的 名诗)'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韩民国 诗人 金思寅的 花样年华(대한민국 시인 김사인의 화양연화)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7) | 2025.06.22 |
---|---|
韩国 诗人 梁镇健的 栀子花(한국 시인 양진건의 치자화) : 치자꽃 (4) | 2025.06.21 |
大韩民国 女流诗人 兼 修女 李海仁的 六月薔薇(대한민국 여류시인 겸 수녀 이해인의 육월장미) : 6월의 시 (0) | 2025.06.04 |
大韩民国 诗人 郑玄宗的 痛苦的节日(대한민국 시인 정현종의 통고적절일) : 고통의 축제. (1) | 2025.05.29 |
大韩民国 诗人 朴在森的 春香的心 「抄」(대한민국 시인 박재삼의 춘향적심 「초」) : 춘향이 마음 「필요한 것을 뽑아서 기록하다」 (0) | 2025.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