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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 宋朝 女流诗人 李淸照的 一剪梅(중국 송나라 여류시인 이청조의 一剪梅(일전매) 또는 一枝梅(일지매)라고 불리운다)

by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 2024.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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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剪 梅 :

꺾어든 매화 가지 하나(한떨기 매화)

외지로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고 슬퍼하는 마음

诗 ( 詩 )
여자 여 흐를 류 시 시 오얏 이 맑을 청 비출 조 한 일 가위 전 매화 매

 

紅 㒖 香 残 玉 簟 秋 ( 홍우향잔옥점추 ) : 

붉은 연꽃은 향기가 사그라들고

 

轻 解 罗 裳  独 上 兰 舟 ( 경해나상 독상란주 ) : 

돗자리가 차가운 가을날

 

云 中 谁 寄 锦 书 来 ( 운중수기금서래 ) : 

비단 치마를 살짝 풀어

 

雁 字 回 时 月 满 西 楼 ( 안자회시 월만서루 ) : 

홀로 배에 오르네

 

花 自 飘 零 水 自 流 ( 와자표령수자류 ) : 

구름 속에 누가 부친 편지가 오는가

 

一 種 相 思 两 処 闲 愁 ( 일종상사 양처한수 ) : 

기러기가 보내오는 서신이 돌아올 때는

달빛이 서쪽 누각에 가득 비치네.

 

此 情 无 计 可 消 除 ( 차정무계가소제 ) : 

꽃은 스스로 떨어져 날리고

 

才 下 眉 头  却 上 心 头 ( 재하미두 각상심두 ) : 

금방 마음끝으로 다시 올라오네.

㒖 ( 藕 ) 残 ( 殘 )  
붉을 홍 연뿌리 우 향기 향 잔인할 잔 구슬 옥 대자리 점 가르 추  
轻 ( 輕 ) 罗 ( 羅 ) 独 ( 獨 ) 兰 ( 蘭 )
가벼울 경 풀 해 그물 라 치마 상 홀로 독 윗 상  난초 란 배 주
云 ( 雲 ) 谁 ( 誰 ) 锦 ( 錦 ) 书 ( 書 )  来 ( 來 )  
구름 운 가운데 중 누구 수 부칠 기 비단 금 글 서 올 래  
时 ( 時 ) 满 ( 滿 ) 西 楼 ( 樓 )
기러기 안 글자 자 돌아올 회 때 시 달 월 찰 만 서녘 서 다락 루
飘 ( 飄 )  
꽃 화 스스로 자 회오리바람 표 떨어질 령 물 수 스스로 자 흐를 류  
两 ( 兩 ) 処 ( 處 ) 闲 ( 閑 )
한 일 씨 종 서로 상 생각할 사 두 량 곳 처 한가할 한 근심 수
无 ( 無 ) 计 ( 計 )  
이를 차 뜻 정 없을 무 셀 계 옳을 가 꺼질 소 덜 제  
头 ( 頭 ) 头 ( 頭 )
재주 재 아래 하 눈썹 미 머리 두 물리칠 각 윗 상 마음 심 머리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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