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y-content a, .post-header h1 em, .comments h2 .count { color: #000000 } .comment-form .submit button:hover, .comment-form .submit button:focus { background-color: #000000 }
본문 바로가기
  • Knock247127 은설(銀雪)
음악(音乐)

大韩民国 国乐人 兼 Trot《歌手 金泰娫》 独白(대한민국 국악인 겸 트롯《가수 김태연》 독백) : 혼자서 말하다.

by 銀雪(은설) 2025. 6. 19.
728x90
반응형

独 白(독백) :

혼자서 말하다. 

 

 

韩 (韓) 国 (國) 国 (國) 乐 (樂)
나라 한 나라 국 나라 국 노래 악 사람 인 겸할 겸 노래 가
独 (獨)
손 수 성씨 김 클 태 빛날 연 과녁 적 홀로 독 흰 백

 

 

이별의 아픔과 그로 인한 깊은 외로움을

감내하며 체념하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

곡으로 사랑이 떠난 자리에서 홀로

고통스러워하며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고

쓸쓸히 눈물을 흘리는 마음을 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xrpQI0vswM&list=RDzxrpQI0vswM&start_radio=1&pp=ygUQ6rmA7YOc7JewIOuPheuwsaAHAQ%3D%3D

 

 

 

사랑은 잊어도 돼

언젠가 떠날 테니까

이별도 잊어야 해

사랑이 미워하니까

 

밤이 오면 밤이 오면

어디에서 나는 울어야 하나

외로울 땐 혼자 걷구요

슬퍼지면 혼자 울어요

 

지친 저 꽃처럼 아픈 저 별처럼

오늘도 나는 혼자 울어요

 

- - - - - - 

 

그 모습 잊어도 돼

내 곁을 떠날 테니까

그 마음 잊어야 해

이별이 아플 테니까

 

밤이 가면

밤이 가면어디에서

나는 울어야 하나

외로울 땐 혼자 걷구요

슬퍼지면 혼자 울어요

 

지친 꽃처럼 아픈 저 별처럼

오늘도 나는 혼자 울어요

지쳐버린 저 꽃처럼(저 꽃처럼)

아파하는 저 별처럼(별 처럼)

 

오늘도 나는 오늘도 나는

혼자서 혼자서 울어요

혼자서 혼자서 울어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