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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ck247127 은설(銀雪)
음악(音乐)

大韩民国 女歌手 李仙姬的 丁香花谢时(대한민국 여가수 이선희의 정향화사시) : 라일락이 질 때.

by 銀雪(은설) 2025.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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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 香 花 谢 时(정향화사시) :

라일락이 질 때.

 

 
韩 ( 韓 ) 国 ( 國 )
클 대 한국 한 백성 민 나라 국 여자 녀 노래 가 손 수 오얏 리
谢 ( 謝 ) 时 ( 時 )
신선 선 여자 희 과녁 적 넷째 천간 정 향기 향 꽃 화 사례할 사 때 시

 

 

https://www.youtube.com/watch?

v=DbNTXliVXRM&pp=ygUd7J207ISg7Z2sIOudvOydvOudveydtCDsp4jrlYw%3D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 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일 꺼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 마 (돌아보지 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지 마
생각하지도 마 (생각하지도 마)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 - - - - - -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일 꺼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 마 (돌아보지 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지 마
생각하지도 마 (생각하지도 마)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너의 따스한)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너의 따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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