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0 中国 唐朝时代 诗人 王维的 送别(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왕유의 송별) : 친구와 이별을 아쉬워하며. 送 别(송별) :친구와 이별을 아쉬워하며. 中国 ( 國 )唐朝时 ( 時 )代诗 ( 詩 )가운데 중나라 국당나라 당아침 조때 시대신할 대시 시人王维 ( 維 )的送别 사람 인임금 왕벼리 유과녁 적보낼 송나눌 별 왕유가 벼슬을 버리고 남산으로 은거하려는친구를 송별할 때 친구에게 술을 권하며작별을 아쉬워하며 친구가 은거할 남산의아름다운 자연과 자유로운 삶과 그의 앞날을축복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下 马 饮 君 酒 ( 하마음군주 ) :말에 내려 그대에게 술을 권하노니 问 君 何 所 之 ?( 문군하소지 ?) :그대 가는 곳 어디인가 묻노라? 君 言 不 得 意 ( 군언부득의 ) :그대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하며 归 卧 南 山 陲 ( 귀와남산수 ) :남산 기슭으로 돌아가 쉬겠다고 하네. 但 去 莫 复 问 ( 단거.. 2025. 4. 8. 唐朝时代 诗人 兼 文人 李白《李太白》的 采莲曲(당대시인 겸 문학가 이백《이태백》의 채련곡) : 연밥을 따는 노래. 采 莲 曲(채련곡) :연밥을 따는 노래. 唐朝时 ( 時 )代 诗 ( 詩 )人兼文人당나라 당아침 조때 시대신할 대시 시사람 인겸할 겸글월 문사람 인李白李太白的采莲 ( 蓮 )曲오럇 리흰 백오럇 리클 태흰 백과녁 적캘 채연꽃 련굽을 곡약야계(若耶溪)중국 저장성(浙江省)샤오싱시(紹興市)동남쪽에 있는 아름다운 시내 이름 중국 남방 지역에서 연밥을 따면서 부르던 민요에서 유래되었으며 맑고 아름다운 약야계(若耶溪)에서 연밥을 따는 아가씨들의 즐거운 모습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젊은이의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였고 햇살에 빛나는 아가씨들의 아름다움, 바람에 흩날리는 옷자락의 향기, 그리고 수양버들 사이로 보이는 젊은이들의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묘사되었다. 若 耶 溪 旁 采 莲 女 ( 약야계방채련녀 ) :약야계 냇가에서 .. 2025. 4. 7. 백미현의 사랑 한 줌을 편지로 보내며.. 백미현사랑 한 줌을 편지로 보내며.. https://www.youtube.com/watch?v=M9mnkPlfUb4&pp=ygUv67Cx66-47ZiEIOyCrOuekSDtlZwg7KSM7J2EIO2OuOyngOuhnCDrs7TrgrTrqbA%3D 《사랑 한 줌을 편지로 보내면》는 떠나간 사랑을잊지 못하고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한 사람의애절한 마음을 그린 노래로 작은 편지에 담아보내는 "사랑 한 줌" 은 비록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말하는 사람에게는 전부와 같은 간절한 마음을표현한 것으로 시간이 흘러 잊으려 노력하지만여전히 가슴 깊이 남아있는 연인의 그림자와끊임없는 그리움 속에서 힘겨워하는 표현했다. 오늘도 사가슴랑한줌을 편지로 보내며보고픈 내사랑 그리움에 젖어드는데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가슴 한구석 .. 2025. 4. 6. 中国 明朝 时代 文人 杨慎的 三国志演义 临江仙(중국 명나라 시대 문인 양신의 삼국지연의 임강선) : 강가에 다다르니 신선과 같다. 临 江 仙 (임강선) :강가에 다다르니 신선과 같다.《 강가에서 신선처럼 여유로운 경지에 이른다. 》 中国 ( 國 )明朝时 ( 時 )代文人杨 ( 楊 )慎 ( 愼 )가운데 중나라 국밝을 명아침 조때 시대신할 대글월 문사람 인버들 양삼갈 신的三国 ( 國 )志演义 ( 義 )临 ( 臨 )江仙 과녁 적석 삼나라 국뜻 지펼 연옳을 의임할 임강 강신선 선 중국의 소설 《 삼국지연의》의 서두에 나오는개권시(开卷诗)로 흔히 임강선(临江仙)이라는 사패(词牌)로 알려졌으며 삼국(三国 : 위(魏), 촉(蜀), 오(吳)의 흥망성쇠와 영웅들의 연의(演義 :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소설)로중국 후한 말부터 서진건국까지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장편 역사 소설이다. 장강의 끊임없이 흐름과 대비하여영웅호걸들의 흥망성쇠가 덧없음을 노래하고.. 2025. 4. 6. 论语 : 孔子曰 不逆詐하며 不億不信이나 抑亦先覺者이니 是賢乎니라(논어 : 공자왈 불역사하며 불억불신이나 억역선각자이니 시현호니라) : 남이 속이는 것에 대하여 대비하지 말고 남이 믿지 않을 것이라 억측하지 않고 도리어 그런 것을 먼저 깨닫는 사람이라면 현명한 사람이다. 孔 子 曰 ( 공자왈 )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不 逆 詐 하며 ( 불역사)하며 :남이 속이는 것에 대하여 대비하지 말고 不 億 不 信 이나 (불억불신)이나 :남이 믿지 않을 것이라 억측하지 않고 抑 亦 先 覺 者 이니 (억역선각자)이니 :도리어 그런 것을 먼저 깨닫는 사람이라면 是 賢 乎 니라 (시현호)니라 :현명한 사람이다. 论 ( 論 )语 ( 語 )孔子曰不逆詐 ( 诈 )不億 ( 忆 )논할 론말씀 어구멍 공아들 자가로 왈아닐 불거스릴 역속일 사아닐 불억 억不信抑亦先覺 ( 觉 )者是賢 ( 贤 )乎아닐 불믿을 신누를 억또 역먼저 선깨달을 각놈 자이 시어질 현어조사 호불역(不逆)넘겨짚지 말고 억(抑 )그러나시(是)이 사람은 사(詐)남이 나를 속일 것이라고 역(亦)또한 불억(不億)짐작하지 마라 선각자(先.. 2025. 4. 5. 日帝强占期 诗人 郑汉模的 在暴风雪中(일제강점기 시인 정한모의 재폭풍설중) : 눈보라 속에서. 在暴风雪中(재폭풍설중) :눈보라 속에서. 日帝强占期诗 ( 詩 )人郑 ( 鄭 )날 일임금 제강할 강점령할 점기약할 기시 시사람 인나라 이름 정汉 ( 漢 )模的在暴风 ( 風 )雪中한수 한법 모과녁 적있을 재사나울 폭바람 풍눈 설가운데 중 격렬한 자연 현상인 '눈보라'의 이미지를 통해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나'와 '너'의 모습을 통해 현대 문명의 비판적인 현실과 그 속에서 고뇌하는 인간 존재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소통의 단절과불확실한 희망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려는 인간의 노력을 표현했다. 눈보라 속에서 그 풍요한 계절의 편력에서너는 돌아왔구나. 가을과 여름과 봄장려(壯麗)하던 하늘빛이제 자랑스런 보람 이루어하늘과 땅 사이 가득히축제의 코오러스처럼 쏟아지는 것 이냐. 기다리던 날이.. 2025. 4. 5. 이전 1 2 3 4 ··· 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