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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ck247127 은설(銀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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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代诗人 杜甫的 秦州杂诗(당대시인 두보의 진주잡시) : 진주에서 여러가지 생각이나 감정을 떠오르는 대로 쓴 글. 秦 州 杂 诗 ( 진주잡시 ) :진주에서 여러가지 생각이나 감정을 떠오르는 대로 쓴 글. 唐代诗 ( 詩 )人杜甫당나라 당대신할 대시 시사람 인막을 두클 보的秦州杂 ( 雜 )诗 ( 詩 ) 과녁 적나라 이름 진고을 주섞일 잡시 시 두보가 안사의 난을 피해 촉(蜀)으로 가던 중진주(지금의 간쑤성 텐수이시)에 머물 때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느끼는 외로음과 슬픔 그리고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고 있다. 上 连 天 汉 落 ( 상련천한락 ) :위로는 하늘의 은하수가 떨어지는 듯 이어지고 下 接 地 脈 浮 ( 하접지맥부 ) :아래로는 땅의 기맥이 떠오르는 듯하네. 光 景 黃 昏 暮 ( 광경황혼모 ) :빛나는 경치는 황혼 저녁 무렵이고 翻 翻 白 日 秋 ( 번번백일추 ) :펄럭이는 흰 해는 가을날 같구나. 影.. 2025. 5. 11.
tvtrot dome 音乐 恋慕(티브트롯 데모 음악 연모 ) : 간절히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 恋 慕 (연모) : 간절히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 音乐 ( 樂 )恋 ( 戀 )慕未知소리 음노래 악그리워할 련그릴 모아닐 미알 지 dome(데모) : 샘플 음원을 녹음한 노래로demonstration(데몬스테이션)의 준말이며작곡자와 연주가가 음악의 개요를 알리기 위해만든 곡을 가리키는 말로 가수는 미지(未知)이며 AI 노래인 듯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dhTcvfAuZ8 저녁엔 달이 지고아침엔 해가 뜨네밤이 지나면 날이 밝아 오는데당신은 왜 오지 않나요밤새울 것 같던 아픈 내 마음도이젠 아픔이 덜 하건만죽을 듯 아프던 그리움도이젠 그 아픔이 덜 하건만그럼에도 불구하고자꾸만 떠오르는 얼굴이 있으니못 잊는 연모라 하나그럼에도 불구하고자꾸만 떠오르는 얼굴 있으.. 2025. 5. 10.
老子的 道德经 九章(노자의 도덕경 9장) : 가득 채우기 하기보다는 비워두는 것으로 지나침은 오히려 부족함만 못하다는 지혜를 이야기하다. 道 德 经 八 章 (도덕경 8장)【 노자의 도와 덕에 대한 가르침을 담은 경전 】 가득 채우기 하기보다는 비워두는 것으로 지나침은 오히려 부족함만 못하다는 지혜를 이야기하다.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 : 존재의 실체와 궁극적인 원리를 감각이아닌 순수한 사고를 통해 알고자 하는 학문.우주의 본질은 무엇인가?신은 존재하는가?참으로 존재하는 것은 무엇인가? 등의 물음을 통해 우리 천체를하나의 통일된 체제로 파악하려 하며 사물의 배후에 있는 구조와본질을 밝히고자 함이다. 과도한 욕심과 지나친 날카로움,교만함은 화를 부르고겸손과 만족을 알고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이 삶의 지혜이며마치 자연이 가득 차면 비우고 날카로움보다는 부드러움을지향하는 것처럼 인간 또한 이러한 이치를 따라야 평안하고오래도록 스스로를 보존하고 화를.. 2025. 5. 10.
论语 : 子曰 能以禮讓이면 爲國乎에 何有며 不能以禮讓爲이면 如禮何리오(자왈 능이례양이면 위국호에 하유며 불능이례양위국이면 여례하리오) : 예의와 겸양을 행할 수 있으면 나라를 다스림에 무슨 어려움이 있으며 예의와 겸양으로써 나라를 다스리지 못한다면 이를 어찌하리오. 예의와 겸양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린다면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 하지만 예의와 겸양으로 다스리지 못한다면 예의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子曰 (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能 以 禮 讓 이면 (능이례양)이면예의와 겸양을 행할 수 있으면 爲國乎에 나라를 다스림에 何有며 무슨 어려움이 있으며 不能以禮讓爲이면 예의와 겸양으로써 나라를 다스리지 못한다면 如禮何리오(여례하)리오 :이를 어찌하리오. 겸손한 예(禮)의 정신에 의하여 나라를 다스리면백성ㄷ 본받아 덕(德)의 감화를 입고 예를 행하여나라는 다스려질테니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나예의 정신으로 다스리지 못한다면 형식의 체제(體制)를 갖춘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뜻이다. 论 ( 論 )语 ( 語 )能以礼 ( 禮 )让 ( 讓 )为 ( 爲 )国 ( 國 ).. 2025. 5. 9.
中国 北宋时代 文人 兼 文章家 苏轼的 上元侍宴(중국 북송시대 문인 겸 문장가 소식의 상원시연) : 정월 대보름 연회에서. 上 元 侍 宴 (상원시연) :정월 대보름 연회에서. 中国 ( 國 )北宋时 ( 時 )代文人兼文가운데 중나라 국북녘 북송나라 송때 시대신할 대글얼 문사람 인겸할 겸글월 문章家苏 ( 蘇 )轼 ( 軾 ) 的上元侍宴글 장집 가차조기 소수레앞턱 가로댄 나무 식과녁 적윗 상으뜸 원모실 시잔치 연 상원절(정월 대보름)에 임금(옥황상제에 비유)을 모시고연회를 베푸는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옅은 달빛 아래 드문 별들이 빛나는 밤, 신선한 바람을 타고 은은한 향이 퍼져 나오고 신하들은 통명전에 단정하게 서서 임금을 기다리고붉은 노을처럼 빛나는 구름이 옥황상제를 받드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며 임금의 위험과 상원절의성대한 궁중 연회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淡 月 疏 星 绕 建 章 ( 담월소성요건장 ) :옅은 달과 .. 2025. 5. 9.
论语 : 子曰 放於利而行이면 多怨이니라(논어 : 자왈 방어리이행이면 다원이니라) : 이익에 따라 행동하면 원망이 많아진다. 이익을 위해 행동하면 원망을 많이 받는다.子曰(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放 於 利 而 行 이면 ( 방어리이행)이면 :이익에 따라 행동하면 多怨이니라(다원)이니라) : 원망이 많아진다. 论 ( 論 )语 ( 語 )子曰放於논할 론말씀 어아들 자가로 왈놓을 방어조사 어利而行多怨 날카로울 리말아을 이다닐 행많을 다원망할 원 진실로 의(義)를 뒤로 미루고 이(利)를 앞세우면 빼앗지 않고는 만족해하지 않는 상태가 딘다고 했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면 남과 등을 돌리게 되고원망을 듣게 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오래 지키지도 못한다. 202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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