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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诗仙 李白的 长相思 ( 시선 이 백의 장상사 ) : 오랜 그리움

by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 202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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诗仙 李白的 长相思 ( 시선 이 백의 장상사 ) :

오랫동안 이별하여 서로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诗 ( 詩 )
시 시 신선 선 오얏 리 흰 백 밝을 적 길 장 서로 상 생각할 사

 

 

长 相 思 在 长 安 ( 장상사 재장안 ) :

한없는 그리움 장안에서

 

络 纬 秋 啼 金 井 阑 ( 락위추제금정란 ) :

가을 우물가에 귀뚜라미 슬피울고

 

微 霜 悽 悽 簟 色 寒 ( 미상처처점색한 ) :

싸늘한 서릿발에 대자리마저 차가운데

 

孤 燈 不 明 思 欲 绝 ( 고등불명사욕절 ) :

외로운 등 희미하니 그리움에 끊어질 듯하고

 

卷 帷 望 月 空 长 嘆 ( 권유망월공장탄 ) :

휘장 걷어 달을 보며 공연히 길게  탄식하네

 

美 人 如 花 隔 云 端 ( 미인여화격운단 ) :

꽃 같은 내 임은 구름 끝 저 멀리에

 

上 有 靑 冥 之 高 天 ( 상유청명지고천 ) :

위에는 청명한 높은 하늘

 

下 有 渌 水 之 波 澜 ( 하유록수지파란 ) :

아래로는 출렁이는 맑은 물결

 

天 长 路 远 魂 飞 苦 ( 천장로원혼비고 ) :

하늘 높고 길은 멀어 마음만 헤매며

 

梦 魂 不 到 関 山 难 ( 몽혼불도관산난 ) :

꿈에서도 가지 못할 험한 관산(関山) , 가 볼 수 없구나

 

长 相 思 摧 心 肝 ( 장상사 최심간 ) :

한없는 그리움에 애간장이 녹는다.

长 ( 長 ) 长 ( 長 )  
길 장 서로 상 생각할 사 있을 재 길  장 편안 안  
络 ( 絡 ) 纬 ( 緯 )
이을락 씨 위 가을 추 울 제 쇠 금 우물 정 가로막을 란
 簟 
작을 미 서리 상 슬퍼할 처 슬퍼할 처 대자리 점 빛 색 찰 한
绝 (絶 )
외로울 고 등잔 등 아닐 불 밝을 명 생각할 사 바랄 욕 끊을 절
长 ( 長 )
문서 권 휘장 유 바랄 망 달 월 빌 공 길 장 탄식할 탄
云 ( 雲 )
아름다울 미 사람 인 같을 여 꽃 화 사이뜰 격 구름 운 끝 단
윗 상 있을 유 푸를 청 어두울 명 갈 지 높을 고 하늘 천
瀾 ( 澜 )
아래 하 있을 유 밭을 록 물 수 갈 지 물결 파 물결 란
长 ( 長 ) 远 ( 遠 ) 飞 ( 飛 )
하늘 천 길 장 길 로 멀 원 넋 혼 날 비 괴로울 고
梦 ( 夢 ) 関 ( 關 ) 难 ( 難 )
꿈 몽 넋 혼 아닐 불 이를 도 관계할 관 뫼 산 어려울 난
长 ( 長 )  
길 장 서로 상 생각할 사 꺾을 최 마음 심 간 간  

詩 仙 : 李 白 ( 李太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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