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Knock247127 은설(銀雪)
한시(汉诗)

中国 唐朝末期时代 诗人 崔道融的 鸡(중국 당나라 말기 시대 시인 최도융의 계) : 닭.

by 銀雪(은설) 2025. 3. 18.
728x90
반응형

鸡 ( 계 ) :

 

国 ( 國 ) 时 ( 時 )
가운데 중 나라 국 당나라 당 아침 조 끝 말 기약할 기 때 시 대신할 대
诗 ( 詩 ) 鸡 ( 鷄 )  
시 시 사람 인 높을 최 길 도 화할 융 과녁 적 닭 계  

 

 

닭은 평소에는 함부로 울지 않지만

어둡고 힘든 상황 속에서 새벽이 다가오자

희망을 알리는 울음을 터뜨립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닭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하며 은둔 생활속에서도 희망과

삶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买 得 晨 鸡 共 鸡 语 ( 매둑신계공계어 ) :

수닭 한 마리 사서 닭들과 함께 지내니

 

常 时 不 用 等 闲 鸣 ( 상시불용등한명 ) :

평소에는 함부로 울 필요가 없네.

 

深 山 月 黑 风 雨 夜 ( 심산월흑풍우야 ) :

깊은 산속 달도 없고 바람 불고 비 오는 밤

 

欲 近 晓 天 啼 一 声 ( 욕근효천제일성 ) :

새벽이 가까워지려 하자 한 번 우는구나.

 

买 ( 買 ) 鸡 ( 鷄 ) 鸡 ( 鷄 ) 语 ( 語 )
살 매 얻을 득 새벽 신 닭 계 함께 공 닭 계 말씀 어
时 ( 時 ) 闲 ( 閑 ) 鸣 ( 鳴 )
항상 상 때 시 아닐 불 쓸 용 무리 등 한가할 한 울 명
风 ( 風 )
깊을 심 메 산 달 월 검을 흑 바람 풍 비 우 밤 야
晓 ( 曉 ) 声 ( 聲 )
바랄 욕 가까울 근 새벽 효 하늘 천 울 제 한 일 소리 성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