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汉诗)

中国 唐朝时代 诗人 王建的 调笑令 - 明月(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왕건의 조소령 - 명월) : 《악곡명 : 달빛과 밤의 대화》 밝은 달.

銀雪(은설) 2025. 4. 16. 14:26

调笑令 - 明月(조소령 - 명월) : 밝은 달

《 달빛과 밤의 대화.》

 

国 ( 國 ) 时 ( 時 ) 诗 ( 詩 )
가운데 중 나라 국 당나라 당 아침 조 때 시 대신할 대 시 시 사람 인
调 ( 調 )
임금 왕 세울 건 과녁 적 고를 조 웃을 소 하여금 령 밝을 명 달 월

 

 

밝은 달빛 아래 떠나간 임을 그리워하는

여인의 애틋한 마음을 노래한 시로

달을 바라보며 밤마다 임을 기다리는

여인의 변함없는 그리움과 떠나간 임의

행방을 알 수 없는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明 月 ( 명월 ) :

밝은 달아

 

明 月 ( 명월 ) :

밝은 달아

 

曽 照 彩 云 归 ( 증조채운귀 ) :

일찍이 아름다운 구름 돌아가는

길을 비추었지.

 

夜 夜 ( 밤마다) :

밤마다

 

夜 夜 ( 밤마다 ) :

밤마다

 

还 似 当 年 夜 ( 환사당년야 ) :

변함없이 지난 세월과 같구나.

 

来 耶 ? ( 래야 ) :

오는 것일까 ? 

 

去 耶 ? ( 거야 ) :

가는 것일까 ?

 

背 把  阑 干 独 倚 ( 배파난간독의 ) :

난간에 기대어 홀로 서 있네.

 

曽 ( 曾 ) 云 ( 雲 ) 归 ( 歸 )  
밝을 명 달 월 밝을 명 달 월 일찍 증 비출 조 채색 채 구름 운 돌아올 귀  
还 ( 還 ) 当 ( 當 )  
밤 야 밤 야 밤 야 밤 야 돌아올 환 같을 사 마땅할 당 해 년 밤 야  
来 ( 來 ) 阑 ( 闌 ) 独 ( 獨 )
올 래 어조사 야 갈 거 어조사 야 등 배 잡을 파 가로막을란 방패 간 홀로 독 의지할 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