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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ck247127 은설(銀雪)
한시(汉诗)

古代 中国 古典诗 时代和 作家 不详的 月儿花(고대 중국 고전시 시대와 작가 불상인 월아화) : 달맞이꽃

by 銀雪(은설) 2025.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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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儿 花 ( 월아화 ) :

달맞이꽃

 

国 ( 國 ) 诗 ( 詩 ) 时 ( 時 )
옛 고 대신할 대 가운데 중 나라 국 옛 고 법 전 시 시 때 시 대신할 대
详 ( 詳 ) 儿 ( 兒 )
화할 화 지을 작 집 가 아닐 불 자세할 상 과녁 적 달 월 아이 아 꽃 화

 

 

달빛 아래에서 고요히 피어나는 순백의

달맞이꽃을 묘사하고 있으며 어둠과 침묵이

감도는 밤의 정적을 깨고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는

달맞이꽃은 차가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따뜻한 느낌을 주며 신비로운 빛깔 속에서 마치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내면의

순수함과 영원히 변치 않는

자신만의 존재감을 나타낸 것이다.

달을 따라 꽃을 밤에만 피우고 있으며

꽃말은 기다림, 밤의 요정, 소원, 마법

 

月 光 下 ( 월광하 ) :

달빛 아래

 

静 静 绽 放 的 ( 정정탄방적 ) :

고요히 피어난

 

洁 白 月 儿 花 ( 결백월아화 ) :

하얀 달맞이꽃

 

打 破 夜 晩 的 寂 静 ( 타파야만적적정 ) :

밤의 정적을 깨고

 

淡 淡 的 香 气 飘 散 ( 담담적향기표산 ) :

은은한 향기 퍼져

 

浸 润 我 的 心 ( 침윤아적심 ) :

내마음 적시네.

 

看 似 冰 冷 却 温 暖 ( 간사빙랭각온난 ) :

차가워 보이지만 따뜻하고

 

神 秘 的 光 彩 中 ( 신비적광채중 ) :

신비로운 빛깔 속에

 

永 恒 的 美 丽 ( 영항적미려 ) :

영원한 아름다움을 발현하네.

 

静 ( 靜 ) 静 ( 靜 ) 绽 ( 綻 )
달 월 빛 광 아래 하 고요할 정 고요할 정 터질 탄 놓을 방 과녁 적
洁 ( 潔 ) 儿 ( 兒 )      
깨끗할 결 흰 백 달 월 아이 아 꽃 화      
静 ( 靜 )  
칠 타 깨뜨릴 파 밤 야 저물 만 과녁 적 고요할 적 고요할 정  
气 ( 氣 ) 飘 ( 飄 )  
맑을 담 맑을 담 과녁 적 향기 향 기운 기 회오리바람표 흩을 산  
润 ( 潤 )      
잠길 침 불을 윤 나 아 과녁 적 마음 심      
温 ( 溫 )  
볼 간 같을 사 얼음 빙 찰 랭 물리칠 각 따뜻할 온 따뜻할 난  
   
귀신 신 숨길 비 과녁 적 빛 광 채색 채 가운데 중    
丽 ( 麗 )      
길 영 항상 항 과녁 적 아름다울 미 고울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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