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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ck247127 은설(銀雪)
한시(汉诗)

中国 唐朝时代 诗人 王维的 送别(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왕유의 송별) : 친구와 이별을 아쉬워하며.

by 銀雪(은설) 202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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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 别(송별) :

친구와 이별을 아쉬워하며.

 

国 ( 國 ) 时 ( 時 ) 诗 ( 詩 )
가운데 중 나라 국 당나라 당 아침 조 때 시 대신할 대 시 시
维 ( 維 )  
사람 인 임금 왕 벼리 유 과녁 적 보낼 송 나눌 별  

 

 

왕유가 벼슬을 버리고 남산으로 은거하려는

친구를 송별할 때 친구에게 술을 권하며

작별을 아쉬워하며 친구가 은거할 남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자유로운 삶과 그의 앞날을

축복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下 马 饮 君 酒 ( 하마음군주 ) :

말에 내려 그대에게 술을 권하노니

 

问 君 何 所 之 ?( 문군하소지 ?) :

그대 가는 곳 어디인가 묻노라?

 

君 言 不 得 意 ( 군언부득의 ) :

그대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하며

 

归 卧 南 山 陲 ( 귀와남산수 ) :

남산 기슭으로 돌아가 쉬겠다고 하네.

 

但 去 莫 复 问 ( 단거막복문 ) :

다만 떠나가 다시 묻지 마오.

 

白 云 无 尽 时 ( 백운무진시 ) :

흰 구름 끝없이 피어나리니 

 

水 连 天 碧 ( 수련천벽 ) :

물은 하늘에 이어져 푸르고

 

吐 孤 轮 月 ( 토고윤월 ) :

외로운 달을 토해내는 듯

산에 걸렸네.

 

此 中 兴 君 别 ( 차중흥군별 ) :

여기서 그대와 작별하니

 

离 愁 向 落 日 ( 이수향낙일 ) :

떠나는 슬픔은 저무는

해를 향하는구나.

 

马 ( 馬 ) 饮 ( 飮 ) 问 ( 問 )
아래 하 말 마 마실 음 임금 군 술 주 물을 문 임금 군 어찌 하 바 소 갈 지
归 ( 歸 )
임금 군 말씀 언 아닐 부 얻을 득 뜻 의 돌아올 귀 누울 와 남녘 남 메 산 변방 수
复 ( 復 ) 问 ( 問 ) 云 ( 雲 ) 无 ( 無 ) 尽 ( 盡 ) 时 ( 時 )
다만 단 갈 거 없을 막 회복할 복 물을 문 흰 백 구름 운 없을 무 다할 진 때 시
连 ( 連 ) 轮 ( 輪 )    
물 수 잇닿을 련 하늘 천 푸를 벽 토할 토 외로울 고 바퀴 륜 달 월    
兴 ( 興 ) 离 ( 離 )
이를 차 가운데 중 일 흥 임금 군 나눌 별 떠날 리 근심 수 향할 향 떨어질 락 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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