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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唐代诗人 李白的 靜夜思(당대시인 이백의 정야사) : 달 거울에 비치는 고향을 보며 고요한 밤에 생각하며

by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 2024. 11. 7.

靜夜思( 정야사 ) :

고요한 밤에 고향을 생각하며

 

잠자리에 들었으나 침상 앞까지 비쳐 드는 

달빛이 땅 위에 눕는구나. 그뿐이겠는가땅 위에 누운 달빛은 무슨 조화를 부리는지 서리처럼 보이고 고개 들어 올려다본

밝은 달은  토끼가 절구를 찧고

고향은 멀리 있어 그립기만하니 고향을 그리워하는

나그네의 고독과 깊은 시름이 애잔하다.

诗 ( 詩 )
당나라 당 대신할 대 시 시 사람 인 오얏 리 흰 백 과녁 적 고요할 정 밤 야 생각할 사

 

床 前 明 月 光 ( 상전명월광 ) :

침상 앞의 밝은 달은 달빛

 

疑 是 地 上 霜 ( 의시지상상 ) :

땅 위에 내린 서리인가 했네

 

挙 头 望 明 月 ( 거두망명월 ) :

고개 들어 밝은 달 바라보고

 

低 头 思 故 乡 ( 저두사고향 ) :

머리 숙여 고향 생각하네.

평상 상 앞 전 밝을 명 달 월 빛 광 의심할 의 바를 시 땅 지 윗  상 서리 상
挙 ( 擧 ) 头 ( 頭 ) 头 ( 頭 ) 乡 ( 鄕 )
들 거 머리 두 바랄 망 밝을 명 달 월 낮을 저 머리 두 생각할 사 옛 고 시골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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