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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代诗人 缪氏子的 赋新月(당대시인 무씨자의 부신월) : 초승달의 꿈을 노래하다.

by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 2024.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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赋 新 月(부신월) :

초승달의 꿈을 노래하다.

 

诗 ( 詩 ) 缪 ( 繆 )
당나라 당 대신할 대 시 시 사람 인 얽을 무 성 씨
赋 ( 賦 )  
아들 자 과녁 적 부세 부 새 신 달 월  

 

초승달은 구부러진 활과 같으나 아직

원의 반에 이르지 못했지만 분명히 지평선에

대각선으로 걸려 있고 음력 8월경의 달은 반원형의

모양으로 서쪽이 반쯤 밝고 동쪽이 반쯤 어두운데

이를 1분기라고 한다. 이는 아직 초승달이 아직

반원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의미하며 초승달을 통해

감정과 사물을 기반으로 야망을 표현하고 

있으며 지금은 어리지만 커서 세상을 밝히는

원대한 포부를 표현하고 있다.

 

初 月 如 弓 未 上 弦 ( 초월여궁미상현 ) :

활 모양의 초생달이 아직 반달은 아니지만

 

分 明 挂 在 碧 霄 边 ( 분명괘재벽소변 ) :

또렷하게 푸른 하늘가에 걸려 있구나.

 

时 人 莫 道 蛾 眉 小 ( 시인막도아미소 ) :

사람들아 눈썹 같은 초생달을 작다하지 마라

 

三 五 团 圆 照 满 天 ( 삼오단원조만원 ) :

보름날이 되어 둥글어지면 온 천지를 비출테니.

처음 초 달 월 같을 여 활 궁 아닐 미 윗 상 활시위 현
边 ( 邊 )
나눌 분 밝을 명 걸 괘 있을 재 푸를 벽 하늘 소 가 변
时 ( 時 )
때 시 사람 인 없을 막 길 도 나방 아 눈썹 미 작을 소
满 ( 滿 )
석 삼 다섯 오 무리 단 둥글 원 비출 조 찰 만 하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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