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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乐游原 (등낙유원) :
낙유원에 올라.
唐 | 代 | 诗 (詩) | 人 | 兼 | 官 | 僚 | 政 | 治 |
당나라 당 | 대신할 대 | 시 시 | 사람 인 | 겸할 겸 | 벼슬 관 | 동료 료 | 정사 정 | 다스릴 치 |
家 | 李 | 商 | 隐 (隱) | 的 | 登 | 乐 (樂) | 游 | 原 |
집 가 | 오얏 리 | 해아릴 상 | 숨을 은 | 과녁 적 | 오를 등 | 노래 악 | 놀 유 | 근원 원 |
해 저무는 시간 무슨 일인지 마음이 편치 않아
수레를 타고 옛 언덕에 올라 장안을 풍경을 바라보며
지는 해에 비친 경관을 바라보니
아름다운 지는 해는 사람을 감동시키지만
안타까운 것은 이 광경이 오래가지 못하고
황혼으로 지니 아름다운 시절은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은 짧게 끝남에 슬퍼한다는 내용울 담고 있다.
向 晩 意 不 适 (향만의부적) :
저물 녘 마음이 편치 않아
驱 车 登 古 原 (구거등고원) :
수레를 몰아 옛 언덕에 오르니
夕 阳 无 限 好 (석양무한호) :
지는 해 무한이 좋다마는
只 是 近 黃 昏 (지시근황혼) :
다만 황혼에 가깝구나.
向 | 晩 | 意 | 不 | 适 (適) | 驱 (驅) | 车 (車) | 登 | 古 | 原 |
향할 향 | 저물 만 | 뜻 의 | 아닐 부 | 맞을 적 | 물 구 | 수레 차 | 오를 등 | 옛 고 | 근원 원 |
夕 | 阳 (陽) | 无 (無) | 限 | 好 | 只 | 是 | 近 | 黃 | 昏 |
저젹 석 | 볕 양 | 없을 무 | 한할 한 | 좋을 호 | 다만 지 | 바를 시 | 가까울 근 | 누를 황 | 어두울 혼 |
夕 阳 无 限하니 好只 是 近 黃 昏니라
( 석양무한하니 호지시근황혼니라) :
석양이 무한히 좋으니 그 이유는
황혼이 가깝기 때문이다.
인생에서는 늙음과 쇠잔함을
나라에서는 정치의 혼란과 쇠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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