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4 中国 北宋时代 诗人 向子湮的 秦楼月(중국 복송시대 시인 향자연의 진루월) : 누각에 올라 달을 바라보며 나라(秦 : 진나라)를 걱정하다. 秦 楼 月(진루월) :누각에 올라 달을 바라보며나라(秦 : 진나라)를 걱정하다. 북송과 금나라의 전쟁으로 인해 나라 잃은 슬픔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시로 끝없이 펼쳐진 물안개와 산빛을 보며슬픔에 잠긴다. 또한 황제의 생신을 맞이하여나라 잃은 현실을 더욱 슬퍼하고 소쩍새 울음소리와 새벽바람에 조각달만걸린 풍경을 보며 고향을 그리워하고 임금을 향한 충심을 표현하고 있다.芳 菲 歇 ( 방비헐 ) : 芳 菲 歇 ( 방비헐 ) :꽃은 지고 固 园 目 断 伤 心 切 ( 고원목단상심절 ) :고향 바라보니 슬픔이 사무치네. 伤 心 切 ( 상심절 ) :슬픔이 사무치니 无 边 烟 水 ( 무변연수 ) :끝없는 물안개와 无 穷 山 色 ( 무궁산색 ) :끝없는 산빛이라. 可 堪 更 近 乾 龙 节 ( 가감갱근건용절 .. 2025. 3. 3. 国民男性歌手 赵容弼的 风之歌(국민남성가수 조용필의 풍지가) : 바람의 노래. 风 之 歌 (풍지가) :바람의 노래. 지상을 떠난 영혼이 바람이 되어 지상의남은 이에게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내용으로 国 ( 國 )民男性歌手 나라 국백성 민사내 남성품 성노래 가손 수 赵 ( 趙 )容弼的风 ( 風 )之歌나라 이름 조얼굴 용도울 필과녁 적바람 풍갈 지노래 가 https://www.youtube.com/watch?v=pNyprLxy_cU&pp=ygUa7KGw7Jqp7ZWEIOuwlOuejOydmCDrhbjrnpg%3D 시간이 흐르면 삶의 의미와 이치를 깨닫고꽃이 지는 이유처럼 인생의 모든 현상에는이유가 있으며 삶에서 만나는 수많은 인연과헤어짐 그리고 그리움이 있고 삶의 고뇌와실패 속에 성장하고 성숙해진다는 것이며바람의 노래 속 이야기처럼 인생의 진리를 깨닫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2025. 3. 2. 中国 北宋时代 宰相 兼 诗人 寇准的 江南春(중국 북송시대 재상 겸 시인 구준의 강남춘) : 강남의 봄. 江 南 春 (강남춘) :강남의 봄. 中国 ( 國 )北宋时 ( 時 )代宰相兼가운데 중나라 국북녘 북송나라 송때 시대신할 대재상 재서로 상겸할 겸诗 ( 詩 )人寇准的江南春 시 시사람 인도적 구준할 준과녁 적강 강남녘 남봄 춘 강남의 풍경과 이별의 정한(情恨)을 노래했으며 봄의 화려함 속에 숨겨진쓸쓸함과 그리움을 그리고 애틋한기다림과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波 渺 渺 ( 파묘묘 ) :물결은 아득하고 柳 依 依 ( 유의의) : 버드나무는 축 늘어져 있네. 孤 村 芳 草 远 ( 고촌방초원 ) :외딴 마을 풀 향기 가득히 斜 日 杏 花 飞 ( 사일행화비 ) :저녁 햇살에 살구꽃 흩날려 江 南 春 尽 离 肠 断 ( 강남춘진이장단 ) :강남의 봄 다하니 애끓는 애별 蘋 满 汀 洲 人 未 归 ( 빈만정주인미귀 ) :.. 2025. 3. 2. 论语 : 孔子曰 衆恶之라도 必察焉하고 衆好之라도 必察焉하라(논어 : 중오지라도 필찰언하고 중호지라도 필찰언하라) : 여러사람이 미워할지라도 반드시 살펴야 하며 여러사람이 좋아할지라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즉 사람말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된다. 孔 子 曰(공자왈)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衆 恶 之 라도(중오지)라도 :여러 사람이 미워할 지라도 必 察 焉 하고(필찰언)하고 :반드시 살펴보아야 하며 衆 好 之 라도(중호지)라도 :여러 사람이 좋아할지라도 必 察 焉 하라(필찰언)하라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孔子曰衆恶 ( 惡 )之必察구멍 공아들 자가로 왈무리 중미워할 오갈 지반드시 필살필 찰焉衆好之必察焉 어찌 언무리 중촣을 호갈 지반드시 필살필 찰어찌 언 공자의 실증주의적 생존 방법을 설명한 것이다.어쨋튼 인간에 대한 세평(世评)은 반드시 올바른것만은 아니다. 경솔하게 소문만 믿지 말고 자기의 눈과 생각으로 한 번 더 확인한 후에 판단을내리는 것이 좋다. 즉 사람의 말을 무조건 믿어서는안되며 많은 사람이 싫어하더라도 반드시 잘 살펴야 하며 많은.. 2025. 3. 2. 中国 淸朝时代 诗人 陈长生的 春日信笔(중국 청나라시대 시인 진장생의 춘일신필) : 봄날에 붓 가는 대로 쓰다. 春 日 信 笔(춘일신필) :봄날에 붓 가는 대로 쓰다. 中国 ( 國 )淸朝时 ( 時 )代诗 ( 詩 )人가운데 중나라 국맑을 청아침 조때 시대신할 대시 시사람 인陈 ( 陳 )长 ( 長 )生的春日信笔 ( 筆 )베풀 진길 장날 생과녁 적봄 춘날 일믿을 신붓 필 청나라 시대는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생의 의미를 담아 봄날의 풍경을 표현했다. 무수한 낙화가 땅 위에 떨어져 진흙이 되고봄은 정원의 풀들로 하여금 울창하게 한다.창밖에서 홀연 앵무새 소리 들리는데 바람이 풍경(风磬)을 울려 처마 서쪽 면에 새겨진 그림 조각에 떨어뜨린다. 软 红 无 数 欲 成 泥 ( 연홍무수욕성니 ) :연붉은 꽃잎들 수없이 떨어져 진흙이 되려 하고 庭 草 催 春 绿 渐 齐 ( 정초최춘녹점제 ) :뜰의 풀.. 2025. 3. 1. 论语 : 有国有家者는 不患寡而患不均하며 不患贫而患不安이라하니 蓋均이면 无贫이요 和면 无寡요 安无倾이니라(논어 : 유국유가자는 불환과이환불균하며 불환빈이환불안이라니 개균이면 무빈이요 화면 무과요 안무경이니라 : 나라를 가지고 집을 가진 자는 적은 것을 걱정하지 않고 고르지 않음을 걱정한다. 有 国 有 家 者 는(유국유가자)는 :나라를 가지고 집을 가진 자는 不 患 寡 而 患 不 均 하며(불환과이환불균)하며 :백성이 적은 것을 걱정하지 않고 고르지 않음을 걱정하며 不 患 贫 而 患 不 安 이라하니(불환빈이환불안)이라하니 :가난한 것을 걱정하지 않고 편안하지 않음을 걱정한다. 蓋 均이면(개균)이면 无 贫이요(개균)이면 (무빈)이요 :고르면 가난함이 없고 和면 无 寡요(화)면 (무과)요 :화하면 적음이 없고 安 无 倾 이니라(안무경)이니라 :편안하면 기울어짐이 없는 것이다. 有国 ( 國 )有家者不患寡而患있을 유나라 국있을 유집 가놈 자아닐 불근심 환적을 과말이을 이근심 환不均不患贫 ( 貧 )而患不安 아닐 불고를 균아닐 불근심 환가난할 빈말이을 이근심 환아닐 불편안 안 蓋均无 ( 無 )贫 (.. 2025. 3. 1. 이전 1 2 3 4 5 6 7 8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