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시(汉诗)

프랑스 쥘 마스네의 《오페라 속 타이스의 독백》 「歌剧 泰伊丝 中的独白」 : 거울의 아리아(거울아 말해다오)

镜子啊请告诉我 (경자아청고소아) :

거울의 아리아 (거울아 말해다오)

 

 

알렉산드리아(이집트) 최고의 무희이자 화려한 삶을

살아가는 타이스가 홀로 거울을 보며 노래하는 장면으로

겉으로는 자신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영원하기를 바라지만,

그 이면에는「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고 아름다움이 사라지면

나라는 존재도 사라질것 같다」는 극심한 불안감과 영혼의

허무함을 전하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镜子啊 请告诉我 (경자아, 청고소아) :

거울아, 말해다오

 

将 永 远 美 丽 (아장영원미려) :

내 영원히 아름다울 것이라고

 

我 是 如 此 迷 人 (아시여차미인) :

내가 이토록 매혹적이고

 

我 永 远 不 会 老 去 (아영원불회노거) :

영원히 나이 들지 않을 것이라고

 

请 填 满 我 灵 魂 的 虛 无 (청적만아영혼적허무) :

내 영혼의 공허함을 채워다오.

 

告 诉 我 说, 连 时 间 的 双 手 也 无 法 夺 走 我 的 美 丽

(고소아설련시간적쌍수아무법탈주아적미려) :

시간의 손길도 내 아름다움을 앗아가지 못한다고

 

请 对 我 这 样 低 语 (청대아저양저어) :

그렇게 속삭여다오.

 

 

剧 (劇) 丝 (絲) 独 (獨)
노래 가 심할 극 클 태 저 이 실 사 가운데 중 과녁 적 홀로 독 흰 백
镜 (鏡) 请 (請) 诉 (訴)    
거울 경 아들 자 어조사 아 청할 청 고할 고 호소할 소 나 아    
将 (將) 远 (遠) 丽 (麗)      
나 아 장수 장 길 영 멀 원 아름다울 미 고을 려      
     
나 아 이 시 같을 여 이를 차 미혹할 미 사람 인      
远 (遠) 会 (會)    
나 아 길 영 멀 원 아닐 불 모일 회 늙을 노 갈 거    
请 (請) 填 (塡) 满 (滿) 灵 (靈) 无 (無)
청할 청 매울 전 찰 만 나 아 신령 령 넋 혼 과녁 적 빌 허 없을 무
诉 (訴) 说 (說) 连 (連) 时 (時) 间 (間) 双 (雙)
고할 고 호소할 호 나 아 말씀 설 잇닿을 련 때 시 사이 간 과녁 적 두 쌍
无 (無) 夺 (奪) 丽 (麗)
어조사 야 없을 무 법 법 빼앗을 탈 달릴 주 나 아 과녁 적 아름다울 미 고울 려
请(請) 对 (對) 样 (樣) 语 (語)    
청할 청 대할 대 나 아 이 저 모양 양 낮을 저 말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