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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이영보》 「诗人 李英辅」 막수곡(莫水曲) : 막수(莫愁)의 노래

莫水曲 (막수곡) :

막수(莫愁)의 노래

「근심하지(愁)않는다(莫)의 이름을 가진

여인 막수(莫愁)의 이야기」

 

 

한창 예쁜 나이(16세)의 여인이 봄을 맞아 멀리떠난

연인을 간절히 그리워하며 내 몸이 강물이 되어서라도

멀리 떠난 임의 곁에 밤낮으로 닿고 싶다는 마음이 담긴

뜻으로 「봄 시름(春愁)과 임을 향한 간절한 그리움」

과 애틋함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二 八 吳 娃 花 揷 头 (이팔오와화삽두) :

머리에 꽃을 꽃은 열여섯 살(二八)의 아름다운 오나라 여인(吳娃)

 

每 逢 春 日 动 春 愁 (매봉춘일동춘수) :

매번 봄날을 맞이할 때마다 봄날의 시름(봄 타는 외로움과 그리움)이 피어나네.

 

若 为 化 作 前 江 水 (약위화작전강수) :

만약 내가 저 문 앞을 흐르는 강물로 변할 수만 있다면

 

天 际 随 君 日 夜 流 (천제수군일야류) :

하늘 끝까지 그대(임)를 따라 밤낮으로 흘러가련만.

 

 

诗 (詩) 辅 (輔)
시 시 사람 인 오얏 리 꽃부리 영 도울 보 없을 막 근심 수 굽을 곡
头 (頭)  
두 이 여덟 팔 나라 이름 오 예쁠 와 꽃 화 꽂을 삽 머리 두  
为 (爲)  
같을 약 할 위 될 화 지을 작 앞 전 강 강 물 수  
际 (際) 随 (隨)  
하늘 천 이음새 제 따를 수 임군 군 날 일 밤 야 흐를 류  
한시(汉诗)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막수(莫愁) 「막수」는 중국 전설 속 아름다운 여인의 이름으로, 보통 미인이나 그리움에 젖은
여인을 상징하며 이름 그대로 '근심(愁)이 없다(莫)'는 뜻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시 속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나이에 임을 만나지 못해
'봄 날의 시름(春愁)'에 젖어 드는 여인으로 묘사되어 극적인 애틋함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