离思 (이사) :
이별의 슬픔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한 순애보)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이제 세상의 그 어떤
다른 여인(꽃밭)을 보아도 아무런 감흥이 없고「당신만큼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은 없기에 그 어떤 다른 유혹에도
내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아내에 대한 일편단심
(一片丹心)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曾 经 沧 海 难 为 水 (증경창해난위수) :
푸른 바다를 경험한 사람에게는 웬만한 물은 물로 보이지 않고
除 却 巫 山 不 是 云 (제각무산불시운) :
무산의 구름을 본 자에게는 다른 구름은 구름같지도 않다네.
取 次 花 丛 懶 回 顾 (취차화총라회고) :
꽃밭을 아무리 어슬렁거려도 곁눈질하며 돌아볼 마음조차 나지 않는 것은
半 缘 修 道 半 缘 君 (반연수도반연군) :
절반은 도를 닦는 마음이요, 절반은 그대(아내) 때문이라네.
| 汉 (漢) | 诗 (詩) | 诗 (詩) | 人 | 元 | 稹 | 离 (離) | 思 |
| 한나라 한 | 시 시 | 시 시 | 사람 인 | 으뜸 원 | 빽빽할 진 | 떠날 리 | 생각 사 |
| 曾 | 经 (經) | 沧 (滄) | 海 | 难 (難) | 为 (爲) | 水 | |
| 일찍 증 | 지날 경 | 찰 창 | 바다 해 | 어려울 난 | 할 위 | 물 수 | |
| 除 | 却 | 巫 | 山 | 不 | 是 | 云 (雲) | |
| 덜 제 | 물리칠 각 | 무당 무 | 메 산 | 아닐 불 | 이 시 | 구름 운 | |
| 取 | 次 | 花 | 丛 (叢) | 懶 | 回 | 顾 (顧) | |
| 가질 취 | 버금 차 | 꽃 화 | 모일 총 | 게으를 라 | 돌아올 회 | 돌아볼 고 | |
| 半 | 缘 (緣) | 修 | 道 | 半 | 缘 (緣) | 君 | |
| 반 반 | 인연 연 | 닦을 수 | 길 도 | 반 반 | 인연 연 | 임군 군 | |
| 한시(汉诗) |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 ||||||
| 일편단심(一片丹心) |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 ||||||

'한시(汉诗)'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시(汉诗) : 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두보》 「诗人 杜甫」 절구(绝句) : 절구 (10) | 2026.07.12 |
|---|---|
| 한시(汉诗) : 중국 남송 시대 《시인 주숙정》 「诗人 朱淑贞」 菊花 : 국화꽃 (7) | 2026.07.11 |
| 한시(汉诗) : 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이백》 「诗人 李白」 추풍사(秋风词) : 가을바람에 실려 오는 그리움 (7) | 2026.07.03 |
| 한시(汉诗) : 중국 당나라 시대 《시은 이상은》 「诗人 李商隐」 야우기북(夜雨奇北) : 밤비 내리는 밤, 북쪽에 있는 당신에게 보냅니다 (5) | 2026.07.02 |
| 한시(汉诗) : 중국 당나라 말기 시대 《시인 어현기》 「诗人 鱼玄机」 증린녀(赠邻女) : 이웃집 여인에게 주다 (6) | 202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