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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원진》 「诗人 元稹」 이사(离思) : 이별의 슬픔

离思 (이사) :

이별의 슬픔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한 순애보)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이제 세상의 그 어떤

다른 여인(꽃밭)을 보아도 아무런 감흥이 없고「당신만큼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은 없기에 그 어떤 다른 유혹에도

내 마음은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아내에 대한 일편단심

(一片丹心)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曾 经 沧 海 难 为 水 (증경창해난위수) :

푸른 바다를 경험한 사람에게는 웬만한 물은 물로 보이지 않고

 

除 却 巫 山 不 是 云 (제각무산불시운) :

무산의 구름을 본 자에게는 다른 구름은 구름같지도 않다네.

 

取 次 花 丛 懶 回 顾 (취차화총라회고) :

꽃밭을 아무리 어슬렁거려도 곁눈질하며 돌아볼 마음조차 나지 않는 것은

 

半 缘 修 道 半 缘 君 (반연수도반연군) :

절반은 도를 닦는 마음이요, 절반은 그대(아내) 때문이라네.

 

 

汉 (漢) 诗 (詩) 诗 (詩) 离 (離)
한나라 한 시 시 시 시 사람 인 으뜸 원 빽빽할 진 떠날 리 생각 사
经 (經) 沧 (滄) 难 (難) 为 (爲)  
일찍 증 지날 경 찰 창 바다 해 어려울 난 할 위 물 수  
云 (雲)  
덜 제 물리칠 각 무당 무 메 산 아닐 불 이 시 구름 운  
丛 (叢) 顾 (顧)  
가질 취 버금 차 꽃 화 모일 총 게으를 라 돌아올 회 돌아볼 고  
缘 (緣) 缘 (緣)  
반 반 인연 연 닦을 수 길 도 반 반 인연 연 임군 군  
한시(汉诗)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일편단심(一片丹心)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