离别曲 (이별곡) :
떠나보낸 여인을 향한 노래
광활한 초원에서 운명처럼 찾아왔다 바람처럼 떠나야
하는 유목민적 고독과 그 속에서 피어난 짧지만 따뜻했던
인연(칭기스칸과 연인 보르테의 만남과 이별)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것으로 만남과 헤어짐은 구름과 바람 같고
비록 몸은 떠났지만 기억은 달빛처럼 남아 「구름처럼 왔다
바람처럼 떠나도 달빛 아래 남은 그리움은 여전히
따스하다」애틋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구름이 흐르듯 너는 내게 왔고
바람이 불듯 나는 다시 떠나야 하네.
말발굽 소리에 우리의 대화는 묻하겠지만
달빛이 초원을 비출 때마다
네가 내게 건네준 따뜻한 마유주(馬乳酒)
한 잔을 기억하리니.
來 如 云 出 岫 (래여운출수) :
올 때는 산골짝 구름 흐르듯 오더니
去 似 风 过 原 (거사풍과원) :
갈 때는 초원 지나는 바람처럼 떠나네.
蹄 声 虽 渐 远 (제성수점원) :
말발굽 소리는 비록 점점 멀어져 가지만
月 下 念 情 温 (월하염정온) :
달빛 아래 그대의 따뜻한 정을 기억하리.
| 汉 (漢) | 诗 (詩) | 成 | 吉 | 思 | 汗 | 离 (離) | 别 (別) | 曲 | |
| 한나라 한 | 시 시 | 이룰 성 | 길할 길 | 생각 사 | 땀 한 | 떠날 이 | 나눌 별 | 굽을 곡 | |
| 來 | 如 | 云 (雲) | 出 | 岫 | 去 | 似 | 风 (風) | 过 (過) | 远 (遠) |
| 올 래 | 같을 여 | 구름 운 | 날 출 | 산굴 수 | 갈 거 | 같을 사 | 바람 풍 | 지날 과 | 멀 원 |
| 蹄 | 声 (聲) | 虽 (雖) | 渐 (漸) | 远 (遠) | 月 | 下 | 念 | 情 | 温 (溫) |
| 굽 제 | 소리 성 | 비록 수 | 점점 점 | 멀 원 | 달 월 | 아래 하 | 생각 염 | 뜻 정 | 따뜻할 온 |
| 한시(漢詩) |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 ||||||||
| 마유주(馬乳酒) | 말의 젖을 발효시켜 만든 술로 몽골이나 중앙아시아 유목 민족들이 즐겨 마시는 전통주 | ||||||||
| 보르테 황후(孛儿帖 皇后 : 패아첩 황후) |
보르테는 칭기즈칸(테무진)의 첫 번째 부인이자 정비(正妃)로 몽골 제국을 건설하기까지 칭기즈칸의 곁을 지킨 몽골 제국의 어머니와 같은 상징적이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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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길사한(成吉思汗) |
칭기즈칸 : 몽골 제국을 세운 초대 황제(태조)입니다. 본명 : 테무진으로 칭기즈 : 강력한, 바다와 같은이라는 뜻으로 칸 : 군주, 왕 즉, 칭기즈칸 자체가 위대한 「세계의 왕」이라는 뜻의 칭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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