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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중국 한나라 시대 《학자 한영》 「学者 韩婴」 풍수지탄(风树之叹) : 바람과 나무의 탄식

风树之叹 (풍수지탄) :

바람과 나무의 탄식

 

 

나무가 바람 때문에 가만히 있을 수 없듯,

우리 인생도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고 부모님은

영원히 우리 곁에 계셔주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혹은 나중에 성공하면 효도하겠다는

생각은 결국 뒤늦은 후회(풍수지탄)가 되니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효도를 다해야 한다」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木 欲 静 而 风 不 止 (목욕정이풍부지) :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子 欲 养 而 亲 不 待 (자욕양이친부대) :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어버이는 기다려주지 않네.

 

往 而 不 可 追 者 去 也 (왕이불가추자거야) :

한 번 가면 쫓아갈 수 없는 것은 세월이요

 

亡 而 不 可 见 者 亲 也 (망이불가견자친야) :

돌아가시면 다시 볼 수 없는 것은 부모님이라네.

 

 

学 (學) 韩 (韓) 婴 (嬰) 风 (風) 树 (樹) 叹 (嘆)
배울 학 놈 자 나라 한 어린아이 영 바람 풍 나무 수 갈 지 탄식할 탄
静 (靜) 风 (風)  
나무 목 바랄 욕 고요할 정 말이을 이 바람 풍 아니 불 그칠 지  
养 (養) 亲 (親)  
아들 자 바랄 욕 기를 양 말이을 이 친할 친 아닐 부 기다릴 대  
갈 왕 말이을 이 아닐 불 옳을 가 쫓울 추 놈 자 갈 거 어조사 야
见 (見) 亲 (親)
망할 망 말이을 이 아니 불 옳을 가 볼 견 놈 자 친할 친 어조사 야
한시(漢詩)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