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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조선 중기 《시인 손성은》 「诗人 孙圣恩」 옥계(玉溪) : 옥빛 구슬처럼 맑은 시내에서,,

玉 溪 (옥계) :

옥빛 구슬처럼 맑은 시내에서

 

 

혼탁한 세상에서 물러나 자연과 벗하며 자신의

마음을 옥처럼 맑고 깨끗하게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나는 비록 시골에서 살지만 정신만큼은

옛 성현들과 맞닿아 있고 「맑은 자연(玉溪) 속에 사니

내 마음도 자연을 닮아 옥처럼 맑아졌다」물아일체

(物我一體)의 경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流 水 声 中 亦 有 歌 (유수성중역유가) :

흐르는 물소리 속에도 노래가 있고

 

靑 山 影 裏 更 无 瑕 (청산영리갱무하) :

푸른 산 그림자 속에는 티끌 하나 없구나.

 

主 人 隐 去 心 如 玉 (주인은거심여옥) :

이곳에 은거하는 주인의 마음은 옥과 같으니

 

不 让 当 年 隐 士 家 (불양당년은사가) :

그 옛날 이름난 은사(隐士)들의 집과 다를 바 없네.

 

 

诗 (詩) 孙 (孫) 圣 (聖)
시 시 사람 인 손자 손 성인 성 은혜 은 구슬 옥 시내 계
声 (聲)
흐를 류 물 수 소리 성 가운데 중 또 역 있을 유 노래 가
无 (無)
푸를 청 메 산 그림자 영 속 리 다시 갱 없을 무 허물 하
隐 (隱)
주인 주 사람 인 숨을 은 갈 거 마음 심 같을 여 구슬 옥
让 (讓) 当 (當) 隐 (隱)
아닐 불 사양할 양 마땅 당 해 년 숨을 은 선비 사 집 가
한시(漢詩)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물아일체(物我一體) 사물(物)과 나(我)가 한 몸(一體)이 되었다는 뜻으로 대상과 주체가 완전히
하나로 어우러져 내가 사물인지 사물이 나인지 구분할 수 없는 경지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