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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중국 북송 시대 《시인 소식》 「诗人 苏轼」 망해루만조(望海楼晩眺) : 망해루에서 저녁 경치를 바라보며,,

望海楼晩眺 (망해루만조) :

망해루에서 저녁 경치를 바라보며

 

 

항주(杭州)의 아름다운 수변 풍경 속에서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지나간 뒤 찾아온 고요함과 평화를 노래한 시로 게센 비바람조차

결국은 거대한 자연의 한 폭의 그림이 된다는 뜻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내 마음이 한가롭고(閑) 맑다면(晴) 발 딛고 있는

이곳이 바로 그림 같은 낙원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横 风 吹 雨 入 船 窗 (횡풍취우입선창) :

비바람이 비껴 불어 배 창문 안으로 들이치니 

 

水 光 连 天 眼 界 闲 (수광련천안계한) :

물빛은 하늘에 맞닿아 눈길이 닿는 곳마다  시원하고 한가롭구나.

 

忽 有 客 船 知 画 去 (홀유객선지화거) :

문득 나그네 배 한 척이  그림 속을 뚫고 지나가듯 사라지더니 

 

稻 江 晴 雁 照 山 鸾 (도강청안조산란) :

강물이 맑아지니 기러기 내려앉고 산 그림자는 푸른 물결에 비치네.

 

 

汉 (漢) 诗 (詩) 诗 (詩) 苏 (蘇) 轼 (軾)  
한나라 한 시 시 시 시 사람 인 깨어날 소 수레 앞턱 가로 댄 나무 식
楼 (樓)
바랄 망 바다 해 다락 루 저물 만 바라볼 조 건널 항 고을 주
横 (橫) 风 (風) 窗 (窓)
가로 횡 바람 풍 불 취 비 우 들 입 배 선 창 창
连 (連) 闲 (閑)
물 수 빛 광 잇닿을 련 하늘 천 눈 안 지경 계 한가할 한
画 (畵)
갑자기 홀 있을 유 손 객 배 선 알 지 그림 화 갈 거
鸾 (鸞)
벼 도 강 강 갤 청 기러기 안 비출 조 메 산 난새 란
지화거(知画去)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듯하다 안계한(眼界闲) 눈에 보이는 경계가 한가롭다
한시(漢詩)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