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梦 魂 (몽혼) :
꿈속의 넋 「영혼」
현실에서는 임을 만나러 갈 수 없는 처지라 매일 밤
꿈속에서나마 임의 집을 찾아가는데 「만약 꿈속의
발걸음에도 흔적이 남는다면 당신 집 앞의 단단한 돌길이
닳아서 모래가 되었을 것」이라는 그리움을 전하고 있죠.
近 来 安 否 间 如 何 (근래안부간여하) :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습니다
纱 窗 月 上 妾 愁 多 (사창월상첩수다) :
사창(여인의 방 창문)에 달이 떠오르니 저의 시름이 깊어만 가네요
若 使 梦 魂 行 有 跡 (약사몽혼행유적) :
만약 꿈속의 넋이 오가는 길에 흔적이 남을 수 있다면
门 前 石 路 半 成 沙 (문전석로반성사) :
당신의 문 앞 돌길은 반쯤 모래가 되었을 거예요
| 诗 (詩) | 人 | 李 | 玉 | 峯 | 梦 (夢) | 魂 |
| 시 시 | 사람 인 | 오얏 이 | 구슬 옥 | 봉우리 봉 | 꿈 몽 | 넋 혼 |
| 近 | 来 (來) | 安 | 否 | 间 (間) | 如 | 何 |
| 가까울 근 | 올 래 | 편안 안 | 아닐 부 | 사이 간 | 같을 여 | 어찌 하 |
| 纱 (紗) | 窗 (窓) | 月 | 上 | 妾 | 愁 | 多 |
| 비단 사 | 창 창 | 달 월 | 윗 상 | 첩 첩 | 근심 수 | 많을 다 |
| 若 | 使 | 梦 (夢) | 魂 | 行 | 有 | 跡 |
| 같을 약 | 부릴 사 | 꿈 몽 | 넋 혼 | 다닐 행 | 있을 유 | 발자취 적 |
| 门 (門) | 前 | 石 | 路 | 半 | 成 | 沙 |
| 문 문 | 앞 전 | 돌 석 | 길 로 | 반 반 | 이룰 성 | 모래 사 |
| 한시(汉诗) |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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