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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조선 중기 《시인 이옥봉》 「诗人 李玉峯」 몽혼(梦魂) : 꿈속의 넋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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梦 魂 (몽혼) :

꿈속의 넋 「영혼」

 

 

현실에서는 임을 만나러 갈 수 없는 처지라 매일 밤

꿈속에서나마 임의 집을 찾아가는데 「만약 꿈속의 

발걸음에도 흔적이 남는다면 당신 집 앞의 단단한 돌길이

닳아서 모래가 되었을 것」이라는 그리움을 전하고 있죠.

 

近 来 安 否 间 如 何 (근래안부간여하) :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안부를 묻습니다

 

纱 窗 月 上 妾 愁 多 (사창월상첩수다) :

사창(여인의 방 창문)에 달이 떠오르니 저의 시름이 깊어만 가네요

 

若 使 梦 魂 行 有 跡 (약사몽혼행유적) :

만약 꿈속의 넋이 오가는 길에 흔적이 남을 수 있다면

 

门 前 石 路 半 成 沙 (문전석로반성사) :

당신의 문 앞 돌길은 반쯤 모래가 되었을 거예요

 

 

诗 (詩) 梦 (夢)
시 시 사람 인 오얏 이 구슬 옥 봉우리 봉 꿈 몽 넋 혼
来 (來) 间 (間)
가까울 근 올 래 편안 안 아닐 부 사이 간 같을 여 어찌 하
纱 (紗) 窗 (窓)
비단 사 창 창 달 월 윗 상 첩 첩 근심 수 많을 다
使 梦 (夢)
같을 약 부릴 사 꿈 몽 넋 혼 다닐 행 있을 유 발자취 적
门 (門)
문 문 앞 전 돌 석 길 로 반 반 이룰 성 모래 사
한시(汉诗) 한자 문화권에서 한문(漢文)으로 창작된 정형시. 한국, 중국 전통적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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