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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诗经)

시경(诗经) : 국풍「國風」 중 소남「召南」에 속한 강유사「江有汜」 : 강물이 갈라져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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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有氾 (강유사) :

강물이 갈라져 흐르듯

 

 

남자가 자기를 버리고 시집간 여인에 대한 미련을

노래한 시로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홀로 남은 자기

신세를 한탄하며 강물은 갈라졌다가 다시 만나는 것.

지금은 자신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가버리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을 기대하며 그때는 그 여인도 지난날을

후회하면서 슬퍼하리라.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기에 

지금 자신의 슬픔이 더 큰 걸 어쩌랴. 즉, 이별한 연인에

대한 서운함, 원망 그리고 떠나간 자는 결국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애틋한 슬픔을 담고 있다.

 

江 有 氾 (강유사) : 강물이 갈라져 흐르듯

 

之 子 归 (지자귀) : 그 애는 시집 갔네.

 

不 我 以 (불아이) : 나를 마다 하고

 

不 我 以 (불아이) : 나를 마다 하고

 

其 后 也 悔 ! (기후야회) : 언젠가 뉘우칠 걸 !

 

江 有 渚 (강유저) : 강물이 갈라져 흐르듯

 

之 子 归 (지자귀) : 그 애는 시집 갔네.

 

不 我 与 (불아여) : 나를 싫다고 하고

 

不 我 与 (불아여) : 나를 싫다고 하고

 

其 后 也 处 ! (기후야처) : 언젠가 생각날 걸 !

 

江 有 沱 (강유타) : 강물이 갈라져 흐르듯

 

之 子 归 (지자귀) : 그 애는 시집 갔네.

 

不 我 过 (불아과) : 나를 못 본 체

 

不 我 过 (불아과) : 나를 못 본 체

 

其 啸 也 歌 ! (기소야가) : 아, 나는 슬퍼서 노래하네.

 

诗 (詩) 经 (經) 國 (国) 風 (风)
시 시 지날 경 나라 국 바람 풍 부를 소 남녘 남 강 강 있을 유 지류 사
归 (歸)
강 강 있을 유 지류 사 갈 지 아들 자 돌아올 귀 아닐 불 나 아 써 이
后 (後)    
아닐 불 나 아 써 이 그 기 뒤 후 어조사 야 뉘우칠 회    
归 (歸) 与 (與)
강 강 있을 유 물가 저 갈 지 아들 자 돌아올 귀 아닐 불 나 아 더불 여
与 (與) 后 (後) 处 (處)    
아닐 불 나 아 더불 여 그 기 뒤 후 어조사 야 곳 처    
归 (歸) 过 (過)
강 강 있을 유 물갈래 타 갈 지 아들 자 돌아올 귀 아닐 불 나 아 지날 과
过 (過) 啸 (嘯)    
아닐 불 나 아 지날 과 그 기 휘파람불소 어조사 야 노래 가    
시경(詩經)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가집으로 시(詩)의 경전(經典)이라는 뜻이다. 유교의 경전중 하나로 여긴다.
국풍(國風)은 각 제후국(諸候國)의 풍속(風俗)과 민요(民謠)를 모은 시가들을 통칭하며
소남(召南)은 국풍을 이루는 15개 나라 중 하나이며 주(周)나라 남쪽 지방에 실려 있는 민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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