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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中国 北宋时代 《诗人黃庭堅》 鄂州南楼书事(중국 북송시대 《시인 황정견》 악주남루서사) : 악주 남루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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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鄂州南楼书事 (악주남루서사) :

악주 남루에서 있었던 일

 

四 顾 山 光 接 水 光 (사고산광접수광) :

사방을 둘러보니 산빛과 물빛이 서로 이어져 있고

 

凭 栏 十 里 芠 荷 香 (빙란십리문하향) :

난간에 기대니 십 리 밖에서

마름과 연꽃 향기가 풍겨오네.

 

淸 风 明 月 无 人 管 (청풍명월무인관) :

맑은 바람과 밝은 달빛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로우니

 

并 作 南 来 一 味 凉 (병작남래일미량) :

이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져 남쪽에서

불어와 한 줄기 시원함을 만들어 주네.

 

 

유배 생활 중이던 악주(지금의 후베이성 우한 일대) 에

머물며 남루에서 바라본 여름날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끽하며 속세의 고난에 지친 자신이 세속을 벗어나

정신적 해방감과 평온하고 시원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汉 (漢) 诗 (詩) 国 (國) 时 (時)
한나라 한 시 시 가운데 중 나라 국 북녘 북 송나라 송 때 시
诗 (詩)  
대신할 대 시 시 사람 인 누를 황 뜰 정 굳을 견  
楼 (樓) 书 (書)  
나라 이름 악 고을 주 남녘 남 다락 루 글 서 일 사  
顾 (顧)
넉 사 돌아올 고 메 산 빛 광 이을 접 물 수 빛 광
栏 (欄)
기댈 빙 난간 난 열 십 마을 리 범의귀 문 멜 하 향기 향
风 (風) 无 (無)
맑을 청 바람 풍 밝을 명 달 월 없을 무 사람 인 대롱 관
并 (幷) 来 (來)
어우를 병 지을 작 남녘 남 올 래 한 일 맛 미 서늘할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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