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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中国 唐朝时代 《诗人 司空曙》 别卢秦卿(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사공서》 별노진경) : 노진경과 이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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别卢秦卿 (별노진경) :

노진경과 이별하다.

 

知 有 前 期 在 (지유전기재) :

(다시 만날) 약속된 기한이 있음을 알지만

 

难 分 此 夜 中 (난분차야중) :

이 밤에 헤어지기란 어렵구나.

 

无 将 故 人 酒 (무장고인주) :

친구와의 이별주를 마셔도

 

不 及 石 尤 风 (불급석우풍) :

'석우풍' 만 못하구나

 

친구와 헤어지는 슬픔과 아쉬움을 표현한 송별시(送别詩)

'다시 만날 약속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이 밤의 이별은 너무

괴롭구나. 친구여, 이별주로 슬픔을 달래기보다는 차라리

나그네의 발길을 붙잡아 두는 석우풍(石尤風)이 불어 당신의

떠남을 막아주었으면 좋겠네.' 즉, 술잔으로 위로받는 것보다

아예 친구의 길을 막아 이별을 미뤄주는 '석우풍' 이불어 친구가

떠나지 않고 자신 곁에 더 오래 머물러주기를 바라는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汉 (漢) 诗 (詩) 国 (國) 时 (時) 诗 (詩)
한나라 한 시 시 가운데 중 나라 국 당나라 당 아침 조 때 시 대신할 대 시 시 사람 인
别 (別) 卢 (盧) 诗 (詩)
맡을 사 빌 공 새벽 서 나눌 별 목로 로 나라이름진 벼슬 경 보낼 송 나눌 별 시 시
难 (難)
알 지 있을 유 앞 전 기약할 기 있을 재 어려울 난 나눌 분 이 차 밤 야 가운데 중
无 (無) 将 (將) 风 (風)
없을 무 장수 장 연고 고 사람 인 술 주 아닐 불 미칠 급 돌 석 더욱 우 바람 풍
석우풍(石尤風) 옛 이야기에 나오는, 나그네가 가지 못하도록 붙잡아 두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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