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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中国 唐朝时代 《诗人 贺知章》 咏柳(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하지장》 영류) : 버드나무를 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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咏柳 (영류) :

버드나무를 읊다.

 

碧 玉 妆 成 一 树 高 (벽옥장성이수고) :

푸른 옥으로 단장한 키 큰 버드나무 한 그루

 

万 條 垂 下 绿 丝 绦 (만조수하록사조) :

수많은 가지마다 푸른 비단 끈 드리웠네.

 

不 知 细 叶 谁 裁 出 (부지세엽수재출) :

저 가느다란 잎은 누가 만들었을까?

 

二 月 春 风 似 剪 刀 (이월춘풍사전도) :

이월의 봄바람이 가위인가 보네.

 

 

봄을 맞이하여 싱그럽게 돋아난 버드나무가

푸른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봄 풍경을 보며

마치 푸른 옥으로 치장하고 비단실을 늘어뜨린

버드나무의 아름다움과 봄바람이 가위가 되어

버드나무의 가늘고 긴 잎들을 정교하게 오려낸

자연의 섬세함을 표현하고 있다.

 

汉 (漢) 诗 (詩) 国 (國) 时 (時)
한나라 한 시 시 가운데 중 나라 국 당나라 당 아침 조 때 시
贺 (賀) 咏 (詠)
대신할 대 사람 인 하례할 하 알지 글 장 읊을 영 버들 류
妆 (妝) 树 (樹)
푸를 벽 구슬 옥 단장할 장 이룰 성 한 일 나무 수 높을 고
万 (萬) 條 (条) 绿 (綠) 丝 (絲) 绦 (縧)
일만 만 가지 조 드리울 수 아래 하 푸를 록 실 사 끈 조
细 (細) 叶 (葉) 谁 (誰)
아닐 부 알 지 가늘 세 잎엽 누구 수 실을 재 날 출
风 (風)
두 이 달 월 봄 춘 바람 풍 같을 사 가위 전 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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