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回鄕偶书 (회향우서) :
고향에 돌아와 우연히 시를 짓다.
少 小 離 家 老 大 回 (소소리가노대회) :
어려서 집을 떠나 늙어서 돌아오니
鄕 音 无 改 鬂 毛 衰 (향음무개빈모쇠) :
고향 말씨는 변함없는데 귀밑머리는 희어졌네.
兒 童 相 见 不 相 识 (아동상견불상식) :
아이들은 나를 보고도 알아보지 못하고
笑 问 客 从 何 处 来 (소문객종하처래) :
웃으며 묻기를, "손님은 어디서 오셨나요?"
관직 생활로 고향을 떠나 오랜 세월 타향에서 지내다
늙어서야 고향에 돌아와 보니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고향의 말씨는 그대로인데 자신의 모습이 변해버렸다는 것과
자신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고 "어디서 오신 손님이냐"고
아이들의 질문에 고향에 돌아왔지만 이방인이 되어버린
듯한 쓸쓸함과 세월의 무상함을 우연히 시로 표현한 것이다.
| 汉 (漢) | 诗 (詩) | 中 | 国 (國) | 唐 | 朝 | 时 (時) |
| 한나라 한 | 시 시 | 가운데 중 | 나라 국 | 당나라 당 | 아침 조 | 때 시 |
| 代 | 诗 (詩) | 人 | 贺 (賀) | 知 | 章 | |
| 대신할 대 | 시 시 | 사람 인 | 하례할 하 | 알 지 | 글 장 | |
| 回 | 鄕 (乡) | 偶 | 书 (書) | |||
| 돌아올 회 | 시골 향 | 짝 우 | 글 서 | |||
| 少 | 小 | 離 (离) | 家 | 老 | 大 | 回 |
| 적을 소 | 작을 소 | 떠날 리 | 집 가 | 늙을 로 | 클 대 | 돌아올 회 |
| 鄕 (乡) | 音 | 无 (無) | 改 | 鬂 | 毛 | 衰 |
| 시골 향 | 소리 음 | 없을 무 | 고칠 개 | 살쩍 빈 | 털 모 | 쇠할 쇠 |
| 兒 (儿) | 童 | 相 | 见 (見) | 不 | 相 | 识 (識) |
| 아이 아 | 아이 동 | 서로 상 | 볼 견 | 아닐 불 | 서로 상 | 알 식 |
| 笑 | 问 (問) | 客 | 从 (從) | 何 | 处 (處) | 来 (來) |
| 웃을 소 | 물을 문 | 손 객 | 좇을 종 | 어찌 하 | 곳 처 | 올 래 |

728x90
반응형
LIST
'한시(汉诗)'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시(汉诗) : 中国 唐朝时代 《诗人 贺知章》 咏柳(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하지장》 영류) : 버드나무를 읊다. (23) | 2025.09.27 |
|---|---|
| 한시(汉诗) : 中国 元朝时代 《诗人 马致远》 金字经(중국 원나라 시대 《시인 마치원》 금자경) : 황금 글씨로 쓴 경전처럼,, (27) | 2025.09.26 |
| 한시(汉诗) : 中国 北宋时代 诗人 苏轼 海棠(중국 북송시대 시인 소식 해당) : 해당화 (44) | 2025.09.19 |
| 한시(汉诗) : 中国 唐朝时代 《诗人 杜常》咏华淸宫(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두상 영화청궁) : 화청궁을 노래하다. (31) | 2025.09.18 |
| 한시(汉诗) : 中国 唐朝时代 《诗人 韦应物》秋夜寄丘员外(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위응물》 추야기구원외) : 가을밤에 구원외에게 부치다. (28) | 202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