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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한시(汉诗) : 中国 唐朝时代 《诗人 杜常》咏华淸宫(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두상 영화청궁) : 화청궁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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咏华淸宫 (영화청궁) :  

화청궁을 노래하다.

 

行 尽 江 南 数 十 程 (행진강남수십정) :

남쪽 강을 따라 수십 정을 걸어왔네.

 

晓 风 残 月 人 华 淸 (효풍잔월인화청) :

새벽 바람과 희미한 달빛 아래 화청궁에 다다르니

 

朝 元 阁 上 西 风 急 (조원각상서풍급) :

조원각 위로는 세찬 가을바람이 불어오고

 

都 人 长 杨 作 雨 声 (도인장양작우성) :

도성사람들은 모두가 긴 버드나무가

흔들리는 것을 빗소리라 여기네.

 

옛 한나라 궁궐의 몰락처럼 화청궁도 쇠락했음을 

탄식하며 번성했던 화청궁의 과거와 당현종(唐玄宗)과

양귀비(楊貴妃)가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던 화려한 곳

이였지만 지금은 몰락한 후의 모습을 그리며 화려했던

한때의 사랑이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고 그 자리에

쓸쓸함과 슬픔만이 흥망성쇠의 무상함을 노래하고 있다.

 

国 (國) 时 (時) 诗 (詩)
가운데 중 나라 국 당나라 당 아침 조 때 시 대신할 대 시 시
尽 (盡) 数 (數)
다닐 행 다할 진 강 강 남녘 남 셈 수 열 십 한도 정
晓 (曉) 风 (風) 残 (殘) 华 (華)
새벽 효 바람 풍 잔인할 잔 달 월 사람 인 화려할 화 맑을 청
阁 (閣) 西 风 (風)
아침 조 으뜸 원 집 각 윗 상 서녘 서 바람 풍 급할 급
长 (長) 杨 (楊) 声 (聲)
도읍 도 사람 인 길 장 버들 양 지을 작 비 우 소리 성
조원각(朝元閣) 당현종이 신하들을 접견하고 연회를 베풀던 화청궁(華淸宮)의 누각
서풍급(西風急) 매서운 가을바람, 몰락하고 쓸쓸해진 풍경 장양(長楊) 옛 한나라 무제의 궁궐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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