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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中国 明朝时代 《诗人 李攀龍》 寄袁外 (중국 명나라 시대 《시인 이반룡》 기원외) : 원외에게 부치는「보내는」 시

寄袁外 (기원외) :

원외에게 부치는「보내는」시

 

멀리 떠나간 벗(故人)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친구와 헤어진 후 계절이 지나고 기러기가 돌아올 때가 

되었는데도 소식이 없어 애태우는 마음을 나타낸 것으로

세월이 흘러 한 해가 저물어가는 때에도 친구 소식은

감감무소식이고 홀로 외로이 친구를 그리워하며 기다림의

고통과 기약없이 멀리 떠나간 친구의소식을

기다리는 외로운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国 (國) 时 (時) 诗 (詩)
가운데 중 나라 국 밝을 명 아침 조 때 시 대신할 대 시 시
龍 (龙)
사람 인 오얏 리 더위 잡을 반 용 룡 부칠 기 옷 길 원 바깥 외

 

迢 迢 故 人 去 (초초고인거) :

아득히 멀리 옛 친구는 떠나가고

 

寒 雁 北 归 时 (한안북귀시) :

찬 기러기가 북쪽으로 돌아올 때

 

鸿 飞 万 里 外 (홍비만리외) :

기러기는 만 리 밖으로 날아가고

 

书 到 几 年 迟 (서도기년지) :

편지는 몇 년이나 늦게 도착하려나

 

岁 暮 天 涯 客 (세모천애객) :

한 해 저무는 때에 세상 끝을 떠도는 나그네 되어

 

风 霜 独 苦 思 (풍상독고사) :

바람과 서리 속에서 홀로 괴롭운 상념에 잠기네

 

知 君 念 我 否 (지군념아부) :

그대 또한 나를  그리워하고 있는지

 

长 望 白 云 飞 (장망백운비) :

저 멀리 날아가는 흰 구름만 바라본다네

 

归 (歸) 时 (時)
멀 초 멀 초 연고 고 사람 인 갈 거 찰 한 기러기 안 북녘 북 돌아올 귀 때 시
鸿 (鴻) 飞 (飛) 万 (萬) 书 (書) 几 (幾) 迟 (遟)
큰기러기홍 날 비 일만 만 마을 리 바깥 외 글 서 이를 도 조짐 기 해 년 더딜 지
岁 (歲) 风 (風) 独 (獨)
해 세 저물 모 하늘 천 물가 애 손 객 바람 풍 서리 상 홀로 독 쓸 고 생각 사
长 (長) 云 (雲) 飞 (飛)
알 지 임군 군 생각 념 나 아 아닐 부 길 장 바랄 망 흰 백 구름 운 날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