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秋月 (중추월) :
가을의 한가운데 뜨는 달
맑고 고요한 가을밤 보름달을 보며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지만 이 아름다운 순간이 영원하지 않을 것
이라는 무상함과 내년에는 이 달을 어디서 보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과 쓸쓸함 그리고 유배라는 고통이라는
현실 속에서 인생의 덧없음과 이별의 아쉬움을 표현했다.
| 中 | 国 (國) | 宋 | 朝 | 时 (時) | 代 | 诗 (詩) |
| 가운데 중 | 나라 국 | 송나라 송 | 아침 조 | 때 시 | 대신할 대 | 시 시 |
| 人 | 苏 (蘇) | 轼 (軾) | 中 | 秋 | 月 | |
| 사람 인 | 차조기 소 | 수레 앞턱 가로 댄 나무 식 | 가운데 중 | 가을 추 | 달 월 | |
暮 云 收 尽 溢 淸 寒 (모운수진일청한) :
저녁 구름 모두 걷히니 맑고 서늘한 기운이 가득하니
银 汉 无 声 转 玉 盘 (은한무성전옥반) :
은하수(银汉)는 소리 없이 흘러가고
달은 옥쟁반처럼 떠 있네.
此 生 此 夜 不 长 好 (차생차야불장호) :
이 인생의 이 밤이 언제가지나 좋을 수는 없으니
明 月 明 年 何 处 看 (명월명년하처간) :
밝은 달을 내년에는 어느에서 볼 수 있을까?
| 暮 | 云 (雲) | 收 | 尽 (盡) | 溢 (㳑) | 淸 | 寒 |
| 저물 모 | 구름 운 | 거둘 수 | 다할 진 | 넘칠 일 | 맑을 청 | 찰 한 |
| 银 (銀) | 汉 (漢) | 无 (無) | 声 (聲) | 转 (轉) | 玉 | 盘 (盤) |
| 은 은 | 한수 한 | 없을 무 | 소리 성 | 구를 전 | 구슬 옥 | 소반 반 |
| 此 | 生 | 此 | 夜 | 不 | 长 (長) | 好 |
| 이를 차 | 날 생 | 이를 차 | 밤 야 | 아닐 불 | 길 장 | 좋을 호 |
| 明 | 月 | 明 | 年 | 何 | 处 (處) | 看 |
| 밝을 명 | 달 월 | 밝을 명 | 해 년 | 어찌 하 | 곳 처 | 볼 간 |

'한시(汉诗)' 카테고리의 다른 글
| 中国 明朝时代 《诗人 李攀龍》 寄袁外 (중국 명나라 시대 《시인 이반룡》 기원외) : 원외에게 부치는「보내는」 시 (11) | 2025.08.11 |
|---|---|
| 中国 南宋时代 《诗人 林升》 题临安邸(중국 남송시대 시인 임승 제임안저) : 임안의 숙소에서 쓰다. (14) | 2025.08.09 |
| 中国 唐朝时代 《诗人 李商隐》 落花 (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이상은》 낙화) : 떨어지는 꽃 (56) | 2025.08.06 |
| 中国 唐朝时代 《诗人 赵嘏》 江楼有感 (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조하》 강루유감) : 강가의 누각에 올라 감회를 느끼다. (50) | 2025.08.05 |
| 中国 唐朝时代 〈诗人 丁仙芝》 渡扬子江(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정선지》도양자강) : 양자강을 건너다. (17) | 2025.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