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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中国 唐朝时代 《诗人 李商隐》 落花 (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이상은》 낙화) : 떨어지는 꽃

落 花 (낙화) :

떨어지는 꽃 

 

높은 누각에서 손님(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간 후 홀로

남겨진 쓸쓸한 공간에서 흩날리는 꽃잎을 바라보며,

이 꽃잎은 떠나간 사람과의 추억 그리고 자신의 애달픈 마음을

표현했다. 그가 사랑했으나 헤어져야만 했던 여인과 떨어지는

이별로 인해 시들어가는 자신의 마음과 젊은 시절의 희망,

포부 그리고 아름다운 꽃처럼 만개했으나 차마 쓸어내리지 못하고

지는 해를 바라보며 끊임없이 떠난 이를 기다리지만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내 놓지 못하는 미련과 그리움을

표현했으며 봄이 끝나고 꽃이 지는 것처럼 아름다웠던 사랑의

시간은 끝나고  자신에게 남은 것은 옷깃을 적시는 눈물 뿐이라는

쓸쓸함과 슬픔을 노래하고 있다.

 

国 (國) 时 (時) 诗 (詩)
가운데 중 나라 국 당나라 당 아짐 조 때 시 대신할 대 시 시
隐 (隱)  
사람 인 오얏 리 헤아릴 상 숨을 은 떨어질 낙 꽃 화  

 

高 阁 客 竟 去 (고각객경거) :

높은 누각의 손님은 마침내  떠나가고

 

小 园 花 乱 飞 (소원화난비) :

작은 동산에는 꽃잎이 어지러이 날리네.

 

参 差 连 曲 陌 (참차연곡맥) :

들쭉날쭉 어지러이 굽은 길에 이어지고

 

迢 递 送 斜 晖 (초체송사휘) :

아득히 먼 곳으로 지는 햇살을 보내네.

 

肠 断 未 忍 扫 (장단미인소) :

애간장이 끊어질 듯 차마 쓸어내리지 못하니

 

眼 穿 仍 欲 归 (안천잉욕귀) :

눈이 뚫어질 듯 바라보아도 여전히 돌아가려 하네.

 

芳 心 向 春 尽 (방심향춘진) :

고운 마음은 봄과 함께 다해가고

 

所 得 是 沾 衣 (소득시점의) :

얻은 것은 다만 옷을 적시는 눈물 뿐이네.

 

阁 (閣) 园 (園) 乱 (亂) 飞 (飛)
높을 고 집 각 손 객 마침내 경 갈 거 작을 소 동산 원 곷 화 어지러울난 날 비
参 (參) 莲 (連) 晖 (暉)
참여할 참 다를 차 잇닿을 련 굽을 곡 길 맥 멀 초 갈마들 체 보낼 송 비낄 사 빛 휘
肠 (腸) 断 (斷) 扫 (掃) 穿 归 (歸)
창자 장 끊을 단 아닐 미 참을 인 쓸 소 눈 안 뚫을 천 인할 잉 바랄 욕 돌아올 귀
尽 (盡)
꽃다울 방 마음 심 향할 향 봄 춘 다할 진 바 소 얻을 득 이 시 더할 첨 옷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