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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中国 唐朝时代 〈诗人 丁仙芝》 渡扬子江(중국 당나라 시대 《시인 정선지》도양자강) : 양자강을 건너다.

渡扬子江 (도양자강) :

양자강을 건너다.

 

 

양자강을 배를 타고 건너면서 바라본 풍경과 느낀 감회를

묘사한 것으로 계수나무 노를 저어 강 한가운데에 이르러

양쪽 기슭의 풍경을 바라보니 숲 사이로 양자역이라는 역참이

보이고 산너머로는 윤주성이라는 성곽이 나타나며 넓은 

강물이 바다 끝까지 이어져 변방의 고요함을 느끼고 차가운

강물 위로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朔吹)이 겨울의 징조를

알리는 듯하고 여기에 더해 떨어지는 단풍잎 소리가

들려오면서 가을이 깊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国 (國) 时 (時) 诗 (詩)
가운데 중 나라 국 당나라 당 아침 조 때 시 대신할 대 시 시 사람 인
扬 (揚)  
넷째 천강 정 신선 선 지초 지 건널 도 날릴 양 아들 자 강 강  

 

桂 楫 中 流 望 (계즙중류망) :

계수나무 노 저어 강물 한가운데서 바라보니

 

空 波 两 畔 明 (공파량반명) :

넓은 강물 양쪽 기슭에 환하게 비친다.

 

林 开 扬 子 驿 (림개양자역) :

숲이 열려 양자역이 보이고

 

山 出 润 州 城 (산출윤주성) :

산 사이로 윤주성이 나타난다.

 

海 尽 边 阴 静 (해진변음정) :

바다 끝자락에 변방의 그늘은 고요하고

 

江 寒 朔 吹 生 (강한삭취생) :

강은 차갑고 북풍이 불어온다.

 

更 闻 枫 叶 下 (갱문풍엽하) :

다시 단풍잎 떨어지는 소리 들리니

 

淅 沥 度 秋 声 (석력도추성) :

쏴아 쏴아  가을 소리 스쳐 지나간다.

 

两 (兩)
계수나무계 노 즙 가운데 중 흐를 류 바랄 망 빌 공 물결 파 두 량 두둑 반 밝을 명
开 (開) 扬 (揚) 驿 (驛) 润 (潤)
수풀 림 열 개 날릴 양 아들 자 역 역 메 산 날 출 불을 윤 고을 주 재 성
尽 (盡) 边 (邊) 阴 (陰) 静 (靜)
바다 해 다할 진 가 변 그늘 음 고요할 정 강 강 찰 한 초하루 삭 불 취 날 생
闻 (聞) 枫 (楓) 叶 (葉) 沥 (瀝) 声 (聲)
다시 갱 들을 뮨 단풍 풍 잎 엽 아래 하 일 석 거를 력 법도 도 가을 추 소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