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楼有感 (강루유감) :
강가의 누각에 올라 감회를 느끼다.
강가에 있는 누각에 홀로 올라 작년 이맘때 이곳에서
함께 달을 보던 옛사람을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달빛과
강물,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은 변함이 없지만 그 풍경을
함께 즐기던 사람은 곁에 없어 쓸쓸하고 공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으며 변하지 않는 풍경과 변해버린 사람을
그리워하며 쓸쓸하고 애틋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 中 | 国 (國) | 唐 | 朝 | 时 (時) | 代 | 诗 (詩) |
| 가운데 중 | 나라 국 | 당나라 당 | 아침 조 | 때 시 | 대신할 대 | 시 시 |
| 人 | 赵 (趙) | 嘏 | 江 | 楼 (樓) | 有 | 感 |
| 사람 인 | 나라 이름 조 | 클 하 | 강 강 | 다락 루 | 있을 유 | 느낄 감 |
独 上 江 楼 思 悄 然 (독상강루사초연) :
홀로 강가 누각에 올라 생각에 잠기니
月 光 如 水 水 如 天 (월광여수수여천) :
달빛은 물과 같고 물은 하늘과 같구나.
同 来 玩 月 人 何 在 (동래완월인하재) :
함께 달구경하던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
风 景 依 稀 似 去 年 (풍경의희사거년) :
풍경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작년과 비슷하구나.
| 独 (獨) | 上 | 江 | 楼 (樓) | 思 | 悄 | 然 |
| 홀로 독 | 윗 상 | 강 강 | 다락 루 | 생각 사 | 근심할 초 | 그러할 연 |
| 月 | 光 | 如 | 水 | 水 | 如 | 天 |
| 달 월 | 빛 광 | 같을 여 | 물 수 | 물 수 | 같을 여 | 하늘 천 |
| 同 | 来 (來) | 玩 | 月 | 人 | 何 | 在 |
| 한가지 동 | 올 래 | 희롱할 완 | 달 월 | 사람 인 | 어찌 하 | 있을 재 |
| 风 (風) | 景 | 依 | 稀 | 似 | 去 | 年 |
| 바람 풍 | 볕 경 | 의지할 의 | 드물 희 | 같을 사 | 갈 거 | 해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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