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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中国 唐朝时代 女皇帝 《则天武后 自讚诗》 (중국 당나라 시대 여황제 《측천무후 자찬시》 : 측천무후가 자신의 덕성과 업적을 기리며 스스로 지은 시

自讚诗 (자찬시) :

측천무후가 자신의 덕성과 업적을 

기리며 스스로 지은 시

 

国 (國) 时 (時)
가운데 중 나라 국 당나라 당 아침 조 때 시 대신할 대 여자 여 임금 제
则 (則) 后  诗 (詩)  
법측 측 하늘 천 호반 무 임금 후 스스로 자 기릴 찬 시 시  

 

 

측천무후가 황후가 되기 전 태종의 후궁시절, 혹은 궁궐에 갇힌

자신의 처지를 빗대어 읊은 것으로 비록 궁궐에 같혀 있지만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언젠가는 자신의 뜻을 펼치겠다는

야망을 보여주며 측천무후가 자신의 덕성과 업적을 기리며 지은 

시로 실제로 비석등에 새겨져 내려지는 구절이라고 하며 측천무후는

중국 역사상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여황제로 당나라 시대에 막강한

권력을 휘둘렸던 인물로 그녀는 정치적 수완이 뛰어나고 지략이

출중했지만 동시에 권력을 위해서는 잔혹하고 냉혹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으며 강인한 기질과 비범함이 빛처럼 세상 모든 곳에 널리 퍼지고

하늘과 땅까지 감화(感化)주며 의로움은 가장 깊고 심오한 이치까지 

꿰뚫고 인자함은 세상 만물에 두루 미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는

측천무후가 자신의 정당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고 자신이 하늘의 뜻을

받아 통치하는 정당한 군주임을 천명하기 위해 지은 시로

일종의 '자찬가'라고 할 수 있다.

 

光 被 四 表 (광피사표) : 

광명은 멀리 떨쳐 만고에 비추고

「그 빛이 사방(세상 끝까지)에 널리 미치고」

 

格 於 上 下 (격어상하) :

은혜는 깊고 넓어 온 땅에 두루하네.

「위로는 하늘에 닿고 아래로는 땅에 미친다」

 

義 貫 六 幽 (의관육유) :

모든 것을 품으니 덕은 쌓이고

「그 의로움은 육유(세상의 모든 어둡고 깊은 곳)를 꿰뚫으며」

 

仁 周 萬 物 (인주만물) :

온 천하를 덮으니 공은 이루어지네.

「그 인자함은 만물에 두루 미친다」

 

빛 광 입을 피 넉 사 겉 표 격식 격 어조사 어 윗 상 아래 하
義 (义) 萬 (万)
옳을 의 꿜 관 여엿 육 그윽할  유 어질 인 두루 주 일만 만 물건 물
유일무이(唯一無二) 둘이 아니고 오직 하나 뿐 감화(感化) 남의 마음를 감동하게 하여 착하게 만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