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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汉诗)

中国 宋朝时代 《文人 晁说之》 打球图(중국 송나라 시대 《문인 조설지》 타구도) : 공놀이 그림

打球图 (타구도) :

공놀이 그림

 

国 (國) 时 (時)
가운데 중 나라 국 송나라 송 아침 조 때 시 대신할 대 글월 문
说 (說) 图 (圖)
사람 인 아침 조 말씀 설 갈 지 칠 타 공 구 그림 도

 

 

당 현종 시대 궁궐은 화려하고 성대하지만 

황제인 현종은 공놀이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고 

간신배들에게 둘러싸여 나라가 쇠퇴해가고 과거의

충신들은 사라져 나라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걱정하던

신하들이 황제에게 직언(直言)을 하려고 하나 방탕한

생활에 빠진 현종에게 간언을 올릴 유능한 신하들이

없음에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다.

 

阊 阖 千 门 万 户 开 (창합천문만호개) :

궁궐 문들이 활짝 열리며 수많은 집들이 드러나고

 

三 郞 沉 醉 打 球 回 (삼랑침취타구회) :

삼랑(현종)은 술에 흠뻑 취해 공놀이를 하고 돌아오네.

 

九 龄 已 老 韩 休 死 (구령이로한휴사) :

장구령은 이미 늙었고 한휴는 죽었으니

 

无 复 明 朝 谏 疏 来 (무부명조간소래) :

다시는 다음날 상주문을 올리지 못하리라.

「다시는 내일 아침에(신하들의) 간하는

상소문이 올라오지 않을 것이다」

 

阊 (閶) 阖 (闔) 门 (門) 万 (萬) 户 (戶) 开 (開)
문 창 문짝 합 일천 천 문 문 일만 만 집 호 열 개
沉 (沈)
석 삼 사내 랑 잠길 침 취할 취 칠 타 공 구 돌아올 회
龄 (齡) 韩 (韓)
아홉 구 나이 령 이미 이 늙을 로 나라 한 쉴 휴 죽을 사
无 (無) 复 (復) 谏 (諫) 来 (來)
없을 무 다시 부 밝을 명 아침 조 간할 간 소통할 소 올 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