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棠花 (해당화) :
해당화
| 中 | 国 (國) | 北 | 宋 | 时 (時) | 代 | 诗 (詩) | 人 |
| 가운데 중 | 나라 국 | 북녘 북 | 송나라 송 | 때 시 | 대신할 대 | 시 시 | 사람 인 |
| 苏 (蘇) | 轼 (軾) | 東 | 坡 | 海 | 棠 | 花 | |
| 차조기 소 | 수레 앞턱 가로 댄 나무 식 | 동녘 동 | 언덕 파 | 바다 해 | 아가위 당 | 곷 화 | |
봄이 끝나가고 다른 꽃들은 모드 시든 쓸쓸한 풍경
속에서 유독 해당화만이 남아 있지만 해당화 역시
봄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이 사라진 후의 쓸쓸함,상실감
그리고 봄의 덧없음과 해당화에 얽힌 슬픔을 한탄하며
다른 꽃들이 지고 난 뒤에 피어나는 해당화가 오히려
기쁨보다는 쓰라림이나 덧없음을 표현한 것이다.
《 해당화의 꽃말 》
온화, 미인의 잠꼬대, 질투, 이끄는 마음
미인의 잠꼬대라는 꽃말은 해당화가 밤에
살짝 오므라드는 모습에서 우래했다고 한다.
百 花 春 已 尽 (백화춘이진) :
온갖 꽃들은 봄과 함께 이미 지고
只 有 海 棠 花 (지유해당화) :
오직 해당화만이 남았네.
海 棠 苦 又 (해당고우) :
해당화는 괴롭게 피어나고
春 事 空 復 空 (춘사공부공) :
봄날의 일은 헛되고 또 헛되는구나.
「봄날의 아름답고 풍성한 모든 일들이 결국
덧없이 사라지고 또 다시 허무하게 반복될 뿐」
| 百 | 花 | 春 | 已 | 尽 (盡) | 只 | 有 | 海 | 棠 | 花 |
| 일백 백 | 꽃 화 | 봄 춘 | 이미 이 | 다할 진 | 다만 지 | 있을 유 | 바다 해 | 아가위 당 | 꽃 화 |
| 海 | 棠 | 苦 | 又 | 春 | 事 | 空 | 復 | 空 | |
| 바다 해 | 아가위 당 | 쓸 고 | 또 우 | 봄 춘 | 일 사 | 빌 공 | 돌아올 부 | 빌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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