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시(汉诗)

中国 北宋时代 《词作家 晏几道》 长相思(중국 북송시대 《사작가 안기도》 장상사) : 긴 시간 동안 그리워하다

728x90
반응형

长 相 思 (장상사) :

긴 시간 동안 그리워한다

《서로를 그리워함》

 

国 (國) 时 (時) 词 (詞)
가운데 중 나라 국 북녘 북 송나라 송 때 시 대신할 대 말 사 지을 작
几 (幾) 长 (長)
집 가 늦을 안 조짐 기 길 도 과녁 적 길 장 서로 상 생각 사

 

 

그리움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만 끝날 수 있으며

그 그리움의 깊이는 마음이 깊지 않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처럼 절절한 그리움을

누구에게도 온전히 털어놓을 수 없으며 마음이 얕은

사람들은 이 깊은 감정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외롭고도 깊은 사랑의 고통을 표현하고 있다.

 

长相思 (장상사) : 

그리워

 

长相思 (장상사) :

그리워

 

若 问 相 思 甚 了 期 (약문상사심료기) :

만약에 그리움이 언제 끝나는지 묻는다면

 

除 非 相 见 时 (제비상견시) :

만나는 때를 제외하고는

 

长相思 (장상사) :

그리워

 

长相思 (장상사) :

그리워

 

欲 把 相 思 说 似 谁 (욕파상사설사수) :

이 그리움을 누구에게 말할 수 있을까?

 

浅 情 人 不 知 (천정인부지) :

얕은 정을 가진 사람은 알지 못하네.

 

长 (長) 长 (長)  
길 장 서로 상 생각 사 길 장 서로 상 생각 사  
问 (問)
같을 약 물을 문 서로 상 생각 사 심할 심 마칠 료 기약할 기
见 (見) 时 (時)    
덜 제 아닐 비 서로 상 볼 견 때 시    
长 (長) 长 (長)  
길 장 서로 상 생각 사 길 장 서로 상 생각 사  
说 (說) 谁 (誰)
바랄 욕 잡을 파 서로 상 생각 사 말씀 설 같을 사 누구 수
浅 (淺)    
얕을 천 뜻 정 사람 인 아닐 불 알 지    

 

 

 

 

728x90
반응형